nate 판 - 오늘의 톡
헷갈리는 대리님의 행동들, 제게 관심이 있으신 걸까요? | 2024-05-01 16:55
부탁해놓고 사람을 부리듯 하는 예의 없는 사람들 | 2024-05-01 16:55
아파트 공동 현관에 개인 물건들을 두는 이웃집 | 2024-05-01 16:55
근태 불량 낙하산 직원을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... | 2024-05-01 16:55
결혼은 하자면서 돈은 따로 관리하자는 남친 | 2024-05-01 16:55
얘들아, 들어와! 밥 먹자! | 2024-05-01 10:53
일하기 싫어하는 티를 너무 내는 직원 대처법 | 2024-05-01 10:53
술을 끊고 난 후 나의 변화, 장점과 단점 알려줄게 | 2024-05-01 10:53
챙겨야 하는 경조사 기준이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? | 2024-05-01 10:53
환승 이별해놓고 잘 사는 전 남친, 인과응보는 정말 없네요 | 2024-05-01 10:53
24살 직장인, 저 열심히 살아온 거 맞나요? | 2024-05-01 10:53
남친 또는 여친에게 상처되는 말 어디까지 들어보셨나요? | 2024-05-01 10:53
잔소리 많은 꼰대 남편 vs 착하지만 무관심한 남편 | 2024-05-01 10:53
나보다 공부도 덜 했는데 나보다 성적을 더 잘 받은 친구 | 2024-05-01 10:53
남친에게 집착하는 마음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 있나요? | 2024-05-01 10:53
저는 딩크로 살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| 2024-05-01 10:35
올봄엔 내게도 사랑이... | 2024-05-01 08:45
아이가 아픈 걸 알면서도 본인 친구 생일 파티에 간 남편 | 2024-05-01 08:45
장난으로 툭툭 치며 내 몸을 터치하는 시아버지 | 2024-05-01 08:45
미련이라는 게 갑자기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? | 2024-05-01 08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