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동생만 좋아하는 엄마, 서운한 감정 자체도 낭비라는 걸 깨달았어 | 2024-08-24 14:13
제사 있는 집안 시누들의 심리를 알고 싶어요 | 2024-08-24 14:13
결혼 1년도 안된 신혼부부 그리고 남편의 분조장 | 2024-08-24 14:13
벌초 vs 결혼식, 저희는 어디로 가야 되나요? | 2024-08-24 14:13
혼밥 못하는 회사 신입을 내가 챙겨줘야 해? | 2024-08-24 14:13
30대 초반, 취업이 너무 안돼서 걱정이에요 | 2024-08-24 10:47
우리 집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| 2024-08-24 09:51
타고나길 답답하고 내성적인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4-08-24 09:51
친구들과의 단톡방 논란,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8-24 09:51
자꾸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부모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| 2024-08-24 09:51
아빠가 갑자기 쓰러지신 것도 믿기지 않고... | 2024-08-24 09:51
결혼식에 친구들은 초대 안 한다는 남자 친구 | 2024-08-24 09:51
공용으로 마시는 생수병에 꼭 입을 대고 마시는 남동생 | 2024-08-24 09:51
재취업 두려움, 제가 다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8-24 09:51
17살 자퇴 결정, 더 멋진 어른이 되도록 할게요 | 2024-08-24 09:51
나 취미로 목걸이 만들어서 팔 건데... | 2024-08-23 16:38
30대 여자의 연애 그리고 결혼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8-23 16:38
아기 장난감 정리 문제로 어떤 게 맞는 건지 의견 부탁드려요 | 2024-08-23 16:38
계속 사적 만남 강요하는 회사 선배를 어쩌면 좋지 | 2024-08-23 16:38
20대의 나에게 행복과 동시에 좌절을 주었던 너 | 2024-08-23 16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