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한곳에 정착해 사는 게 이리도 힘들 줄이야 | 2024-05-03 10:48
이런 상황에 제가 생활비를 내야 하는 건지 궁금해요 | 2024-05-03 10:48
늘 나와 눈이 마주치던 그 애, 넌 내 가장 풋풋한 기억이야 | 2024-05-03 10:48
약속 시간 지켜달라고 하는 날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 언니 | 2024-05-03 10:48
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내게 운전을 강요하는 엄마 | 2024-05-03 10:48
날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남친 어머니,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4-05-03 10:48
아픈 길냥이 도와줄 방법 없을까요? | 2024-05-03 08:40
다들 이렇게 먹고사는 거 맞지? 제발 맞다고 해주라 | 2024-05-03 08:40
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 건지 그만둬야 하는 건지... | 2024-05-03 08:40
36살에 이 정도면 돈 잘 모은 건지 한 번 봐주세요 | 2024-05-03 08:40
따뜻한 날 시원한 거 먹기 vs 시원한 날 따뜻한 거 먹기 | 2024-05-03 08:40
택배 훔쳐가 놓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옆집 | 2024-05-03 08:40
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구분할 줄 알던 10대의 내가 한심해 | 2024-05-03 08:40
시험기간만 되면 너무 힘든 나, 어쩌면 좋죠? | 2024-05-03 08:40
장거리 연애는 원래 이런 걸까?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5-03 08:40
원래 회사 연차 쓸 때 이런 경우가 흔한 건가요? | 2024-05-03 08:40
아기 고양이를 구조했는데... | 2024-05-02 16:53
내가 예뻐지는 게 싫은 듯한 친구 때문에 난감해요 | 2024-05-02 16:53
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친구를 도와줄 방법 없을까 | 2024-05-02 16:53
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부서질 듯 힘이 드는데 무슨 병일까? | 2024-05-02 16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