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고졸인데 자꾸 대학 어디 나왔냐고 물어보는 과장님 | 2024-05-04 14:17
자영업자인 나와 취준생인 남친의 연애 및 결혼 고민 | 2024-05-04 14:17
건조기 지키미인 가족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4-05-04 14:17
너무 더러운 친구, 상처 안 받게 돌려 말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 | 2024-05-04 14:17
음료 주문하면서 물 한 잔만 달라고 했는데 | 2024-05-04 11:37
사람들한테 너무 쉽게 정이 떨어지는데 어떡하죠? | 2024-05-04 11:37
이게 진짜 함박 스테이크지! | 2024-05-04 10:06
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것 같은 나이, 불안합니다 | 2024-05-04 10:06
출퇴근 시간 다들 얼마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하세요? | 2024-05-04 10:06
조건만 보고 결혼하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5-04 10:06
이 사람과 결혼까지 밀고 가야 할지 현실을 봐야 할지... | 2024-05-04 10:06
너무 많이 싸우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인데 어쩌면 좋을까 | 2024-05-04 10:06
입 효자 남편과 항상 자고 가길 바라는 시부모님 | 2024-05-04 10:06
자꾸 내 남편에게 몰래 연락하는 친구 | 2024-05-04 10:06
인생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이겨낼 수 있는 방법 | 2024-05-04 10:06
공부가 미치도록 하기 싫을 때 다들 어떻게 해? | 2024-05-04 10:06
오랜만에 추억 팔이 하고 가자 | 2024-05-03 16:53
친구 사이에 다들 이렇게 더치페이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| 2024-05-03 16:53
나 자칭 계란말이 고수인데 맛있는 레시피 알려줄게 | 2024-05-03 16:53
우울의 굴레에 빠져 힘들 때 다들 어떻게 극복하세요? | 2024-05-03 16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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