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집 안에서 자꾸 담배를 피우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4-02-14 08:46
헤어진 전 연인을 기다려보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2-14 08:46
연애 중 행복함이 커질수록 마음이 너무 아파요 | 2024-02-14 08:46
다들 세월 참 빠르다고 느낄 때가 언제야? | 2024-02-14 08:46
중3 동생 공부시킬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2-14 08:46
연락 끊고 사는 제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... | 2024-02-14 08:46
18개월 아기 있는 외벌이 3인 가족 식비 얼마나 드세요? | 2024-02-14 08:46
의사 vs 교사,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4-02-14 08:46
새로운 가족, 키워보니 너무 예뻐요 | 2024-02-13 17:03
먹는 걸로 자꾸 지적하는 부모님 때문에 속상해 | 2024-02-13 17:03
저희 언니가 아버지 말대로 정말 철이 없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2-13 17:03
30대 분들 돈 어떻게 모으세요? 그냥 다 이렇게 사는 건지... | 2024-02-13 17:03
빨리 28살이 되고 싶은 나, 나만 이렇게 생각해? | 2024-02-13 17:03
할머니께서 주신 용돈, 제가 말을 잘못했던 건지... | 2024-02-13 17:03
밤늦게 대뜸 연락해 업무 관련 지적을 하는 대표 | 2024-02-13 17:03
나보다 못 사는 사람들을 보며 승리감을 느끼고 현실을 위로하는 나 | 2024-02-13 17:03
상체는 날씬한데 하체비만인 내 체형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4-02-13 17:03
상처가 되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은 엄마의 말 | 2024-02-13 17:03
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진로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02-13 15:15
뒷담화하는 친구와 손절하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2-13 15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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