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리부리한 눈 때문에 항상 오해를 받는 나,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... | 2024-05-02 10:44
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, 제가 진짜 잘못한 건가요? | 2024-05-02 10:44
집 원상복구를 빌미로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집주인 | 2024-05-02 10:44
20대 직장인의 옷 값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02 10:44
착하지만 결정 및 선택 장애가 있는 남친 고민 | 2024-05-02 10:44
다른 직원들과는 다르게 자꾸 날 무시하는 사수 | 2024-05-02 10:44
본인 실속과 이득만 챙기려 하는 후임이 답답해 | 2024-05-02 10:44
여러분은 둘 중 어떤 부모가 더 좋으세요? | 2024-05-02 10:44
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오는 길냥이 | 2024-05-02 08:41
며느리도 안 오는 제사를 왜 손자며느리가 가야 하는 건지... | 2024-05-02 08:41
나에겐 관심이 없고 자기 이야기만 해대는 썸남 | 2024-05-02 08:41
30대 미혼이신 분들, 어버이날에 뭐 해드리나요? | 2024-05-02 08:41
28살에 해외여행 한 번도 안 가봤으면 이상해 보이나요? | 2024-05-02 08:41
짜증 나는 친구의 행동들, 이 정도면 손절해도 되겠죠? | 2024-05-02 08:41
조건만 따지는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대기업 합격 | 2024-05-02 08:41
며느리가 연락 자주 안 한다고 안달 난 시아버지 | 2024-05-02 08:41
인생 사는 거 다들 이런 걸까 아니면 나만 이런 걸까 | 2024-05-02 08:41
회사 법인 카드 포인트를 오픈하지 않고 혼자 써버린 관리자 | 2024-05-02 08:41
뉴욕 여행 진짜 가보고 싶다 | 2024-05-01 16:55
항상 내 외모를 지적하는 회사 동료, 내가 만만한 걸까 | 2024-05-01 16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