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살면서 무언갈 미친 듯이 열심히 해본 적이 없다는 게 슬퍼 | 2024-02-21 11:10
게으르고 계획 없이 사는 내 습관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4-02-21 11:10
이직 이후 자리를 못 잡아 매일이 가시방석인 나 | 2024-02-21 11:10
이러 저리 끌려다니는 느낌이 드는 남자 친구와의 연애 | 2024-02-21 11:10
우리 집 막내아들 너무 귀엽죵? | 2024-02-21 08:34
내가 예민한 건지 친구에게 서운해해도 되는 일인 건지... | 2024-02-21 08:34
바람피운 남편과 같이 살자니 답답해 숨을 쉴 수가 없네요 | 2024-02-21 08:34
매일 이혼하지 말하는 아내, 정말 이혼이 맞을까요? | 2024-02-21 08:34
아무리 마인드 컨트롤을 해도 숨겨지지 않는 얼굴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2-21 08:34
엄마랑 같은 대학 재학 중, 이런 생각이 드는 내가 불효녀인가 | 2024-02-21 08:34
난 감정 쓰레기통 딱 그 정도, 엄마의 지긋지긋한 아들 사랑 | 2024-02-21 08:34
연애 중인 커플의 남사친 여사친 문제 고민 | 2024-02-21 08:34
명품 자랑하며 자꾸 내게 꼽을 주는 친구와 손절 고민 중 | 2024-02-21 08:34
어떤 선택이 맞는지 잘 모르겠을 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? | 2024-02-21 08:34
아이들이 요리한 맛있는 음식들 | 2024-02-20 16:42
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 식욕 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2-20 16:42
30살 넘으면 무조건 독립을 해야 하는 건지 화가 납니다 | 2024-02-20 16:42
남친을 어디까지 참아주는 게 맞는 건지 판단 좀 부탁해 | 2024-02-20 16:42
조울증 친구 손절 후 애매한 관계, 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건지... | 2024-02-20 16:42
결혼하신 맞벌이 선배님들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| 2024-02-20 16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