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7년 차, 왜 결혼했는지 너무 답답하고 후회가 돼요 | 2024-07-23 16:36
이런 상황이 기분 나쁠 일인 건지 아님 내가 실수한 건지... | 2024-07-23 16:36
뷔페 런치, 즐거운 과식이었다 | 2024-07-23 14:08
어린이집 교사, 사진 실력 없다고 컴플레인 받았습니다 | 2024-07-23 14:08
내향인들은 결혼생활 어떻게 해요? 너무 궁금합니다 | 2024-07-23 14:08
회사에서 왕따 당하니까 오히려 편하고 좋더라 | 2024-07-23 14:08
가족 간의 장기 이식 관련 문의, 제가 나쁜 놈인 건지... | 2024-07-23 14:08
반복되는 싸움, 진짜 이 대화의 문제는 뭘까요? | 2024-07-23 14:08
나이 들수록 가족이 더 싫어져요, 저만 그런가요? | 2024-07-23 14:08
연애하기 좋은 여자? 결혼하기 좋은 여자? | 2024-07-23 14:08
중학교 2학년 거짓말 어디까지 용납하고 이해해야 하나요? | 2024-07-23 14:08
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것도 사랑인데... 요즘 부모들이 걱정됩니다 | 2024-07-23 14:08
나 이런 느낌 너무 좋아해 | 2024-07-23 10:41
카페 매니저한테 혼났어, 알바 한 번 하기 참 힘드네 | 2024-07-23 10:41
시댁과 친정 부모님 용돈 어느 선이 적절한 건지 답답해 | 2024-07-23 10:41
40대 백수 남자 친구와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7-23 10:41
연습생 퇴사, 저는 이제 뭘 해야 하는 걸까요? | 2024-07-23 10:41
썸 탄 줄 알았는데 이거 나 혼자만의 착각인 거야? | 2024-07-23 10:41
갈팡질팡 결단을 못 내리는 남자 때문에 눈물뿐인 매일 | 2024-07-23 10:41
자꾸 내 남자 친구로 선을 넘으며 시비 거는 친구 | 2024-07-23 10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