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각기 다른 분노를 느끼는 나 | 2024-07-24 11:11
평생 어머니를 따라다닌 원인불명의 기침 도와주세요 | 2024-07-24 11:11
꾸덕한 크림 파스타 먹고 싶음 | 2024-07-24 09:16
요즘 젊은 엄마 아빠들이 더 예민한 거 같아요 | 2024-07-24 09:16
이거 미리 말하는 게 좋을까? 나중에 오해 살까 봐 난감해 | 2024-07-24 09:16
고모가 조카한테 머리핀 안 어울린다는 얘기도 못하나요? | 2024-07-24 09:16
이건 이기적인 건가요?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가요? | 2024-07-24 09:16
심각한 은둔형 외톨이 엄마 아들 어떻게 해야 되나요 | 2024-07-24 09:16
걱정 없이 사는 것 같다며 나를 시기 질투하는 친구 | 2024-07-24 09:16
어휘력이든 단어든 뭐든 좋으니 말 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7-24 09:16
사업하며 외벌이 하는 워킹맘, 남편과의 관계 고민돼요 | 2024-07-24 09:16
첫 알바 고민 상담, 내가 못하는 건지 그만두는 게 맞을까 | 2024-07-24 09:16
나 진짜 청소 끝날 때까지 안 잔다 | 2024-07-23 16:36
알바생 중에 뺀질거리는 애 있는데 어떻게 하지? | 2024-07-23 16:36
독립해서 가족이랑 연 끊고 사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7-23 16:36
연락 늦는 친구들의 심리가 도대체 뭔지 너무 궁금해 | 2024-07-23 16:36
이 정도 월급에 얼마 모아야 적당히인가요? | 2024-07-23 16:36
10년 넘게 백수였던 나,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겁나요 | 2024-07-23 16:36
신혼 이혼하신 분들 다들 계기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07-23 16:36
4인 가족 평균 생활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| 2024-07-23 16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