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요양원 가기 싫다고 우는 시모와 나 몰라라 하는 자식들 | 2024-05-14 08:58
취업하면 무조건 내 월급의 30%를 달라는 엄마 | 2024-05-14 08:58
동종 업계로 이직하며 내가 인간관계에 대해 깨달은 것 | 2024-05-14 08:58
주정차 금지구역도 아닌데 차 빼달라는 가게 사장 | 2024-05-14 08:58
남편과의 다툼, 누가 더 짜증 나는 타입인가요? | 2024-05-14 08:58
예쁘게 태어나서 사는 건 도대체 어떤 기분일까 | 2024-05-14 08:58
매번 친구 없이 혼자 다니는 나, 언제쯤 친구가 생길까요? | 2024-05-14 08:58
동성에게 이런 감정 느껴본 적 있어? 나 대체 왜 이럴까 | 2024-05-14 08:58
짝사랑 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 제발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5-14 08:58
놀이터에서 주웠는데 이게 뭐야? | 2024-05-13 17:32
평생 사과 한 번을 안 하는 아빠의 행동이 이해 안 가요 | 2024-05-13 17:32
언제까지 이렇게 쪼들리며 살아야 하는 건지 힘들다 | 2024-05-13 17:32
짜증 나는 상사의 입버릇, 진짜 이직만이 답일까요? | 2024-05-13 17:32
친구에게 정이 떨어지는데 내가 쪼잔한 건지 한 번 봐줘 | 2024-05-13 17:32
여러분이 생각하는 스물아홉의 평균은 어떤 건가요? | 2024-05-13 17:32
본인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친구와 손절 고민 중 | 2024-05-13 17:32
밖에만 나가면 연락 두절이 되는 아내 | 2024-05-13 17:32
장사가 조금만 잘되면 뭐해달라고 할 생각부터 하는 시모 | 2024-05-13 17:32
사소한 걸로 시작된 다툼,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| 2024-05-13 17:32
우리 학교 급식인데 어때? | 2024-05-13 13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