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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일 반복되는 자수성가 남친의 부담스러운 자기 자랑
| 2024-02-21 17:28
서로를 위해 헤어졌는데 왜 이렇게 미련이 남을까
| 2024-02-21 17:28
해외로 골프 치러 갔다 온 남편, 제가 너무 아둔한 건가 싶어요
| 2024-02-21 15:42
너무 좋은 동네에 살고 있어요
| 2024-02-21 14:01
나이 들수록 소비의 기준이 달라지지 않으세요?
| 2024-02-21 14:01
남아있는 친구가 별로 없는 나, 요즘 들어 계속 현타가 와요
| 2024-02-21 14:01
틈날 때마다 꾸준히 운동하는데 왜 자꾸 살이 찌는 거지
| 2024-02-21 14:01
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남친이 왠지 모르게 서운해
| 2024-02-21 14:01
남의 집 기둥은 뽑아 오는 게 아니라던데 이렇게 끝을 내야 할지...
| 2024-02-21 14:01
하루 종일 누구나 다 들리는 혼잣말을 하는 직장 상사
| 2024-02-21 14:01
30대 이후 급격히 늘어난 우울과 불안감
| 2024-02-21 14:01
내 편이 없는 시댁과 친정 사이 외딴섬의 외톨이가 된 느낌
| 2024-02-21 14:01
편의점 아르바이트하면서 제일 현타 오는 순간
| 2024-02-21 14:01
이런 생각을 가진 나 같은 사람은 결혼 안 하는 게 낫겠지?
| 2024-02-21 13:31
주말에는 배달 음식이지!
| 2024-02-21 11:10
무뚝뚝하고 애정 표현이 1도 없는 친정 아빠
| 2024-02-21 11:10
필터 없이 말하는 남편, 왜 내가 이런 사람과 살고 있는 건지...
| 2024-02-21 11:10
사람 자체가 너무 싫은 나, 제가 이상한 건가요?
| 2024-02-21 11:10
입 터짐 막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
| 2024-02-21 11:10
이직 고민 중입니다, 어디로 가야 할까요?
| 2024-02-21 11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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