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추위를 많이 타는 남편과 열이 확확 오르는 갱년기인 나 | 2024-02-23 08:41
대화하다 보면 기분이 나빠지고 싫어지는 친구 | 2024-02-23 08:41
포기했던 꿈, 운동 다시 하고 싶은데 어떡하죠 | 2024-02-23 08:41
상사의 행동을 트집 잡아 을질을 하는 부하 직원 | 2024-02-23 08:41
지금이라도 이직을 하는 게 나을까 계속 다니는 게 좋을까 | 2024-02-23 08:41
3번의 유산을 겪은 내가 괴로워하는 건 남편 눈에 보이지 않는 건지... | 2024-02-23 08:41
키 크고 카리스마 있는 여장부상 vs 키 작고 요정 같은 귀염상 | 2024-02-23 08:41
맛있는 족발 냠냠, 오늘은 족발 어때요? | 2024-02-22 17:22
해준 것도 없으면서 받는 걸 당연시하는 엄마가 괘씸해 | 2024-02-22 17:22
다 포기 하고 싶은 기분이 들 때, 너무 힘든데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 | 2024-02-22 17:22
계속되는 개 소음 민원 쪽지, 너무 소름 끼치고 답답해 | 2024-02-22 17:22
데이터를 보지 않고 업무를 하는 대표 때문에 이직을 고민 중 | 2024-02-22 17:22
후회되는 이직과 퇴사한다니 막무가내로 붙잡는 회사 | 2024-02-22 17:22
가족끼리 외식 가서 먹고 싶은 거 따로 먹자는 배우자 | 2024-02-22 17:22
주말부부 청산한지 1년 만에 다시 주말부부를 하자는 아내 | 2024-02-22 17:22
딱히 모아둔 돈도 없고 저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요? | 2024-02-22 17:22
애인의 말에 서운함을 느끼는 제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2-22 17:22
점심은 간단히 먹는 게 좋아! | 2024-02-22 13:58
기본 카메라 후면과 거울 중 뭐가 진짜 내 얼굴일까 | 2024-02-22 13:58
결혼 가치관이 다른 남친과의 결혼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22 1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