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정도면 맵부심 부려도 됨? | 2024-05-15 11:15
동료와 사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은 남편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15 11:15
우리 아빠만 이래? 아니면 너희들 아버지도 이러셔? | 2024-05-15 11:15
내 전화번호를 못 외우는 여친, 내게 관심이 없는 건지... | 2024-05-15 11:15
이런 내가 결혼을 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 | 2024-05-15 11:15
새로운 사람을 사귈 용기도 손절한 친구들에게 다시 연락할 용기도 없는 나 | 2024-05-15 11:15
매번 동생 생각만 하는 부모님과 날 만만하게 생각하는 동생 | 2024-05-15 11:15
의욕만 앞서다 결국 민폐만 끼치고 팀의 구멍이 되는 느낌 | 2024-05-15 11:15
초등학교 6학년 평균 용돈 얼마 정도가 적당한 건가요? | 2024-05-15 11:15
비만 오면 이러는 옆집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4-05-15 08:34
지원해 준 것도 없으면서 나에게 너무 바라는 게 많은 부모님 | 2024-05-15 08:34
다들 눈가 요철 때문에 고민이지? 간단 관리 방법 알려줄게 | 2024-05-15 08:34
화장 전과 후 차이가 너무 심한 나, 대학 MT가 걱정이야 | 2024-05-15 08:34
갑자기 나타난 의심스러운 증상들, 이런 게 공황장애인 건지... | 2024-05-15 08:34
돈 쓰는 게 기분 나쁜 나, 내가 너무 구두쇠인 거야? | 2024-05-15 08:34
남친의 전 여친과 자꾸 비교가 되는 외모,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5-15 08:34
위층 층간 소음에 합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 | 2024-05-15 08:34
고작 결혼식 축의금 안 줬다고 갑자기 날 차단한 친구 | 2024-05-15 08:34
친구관계 문제로 중학교 자퇴를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5-15 08:34
햄스터가 세상을 지배한다! | 2024-05-14 16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