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업한다고 돈만 날리고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... | 2024-02-26 14:28
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든 갱년기 증상들 | 2024-02-26 14:28
만 나이? 한국 나이? 다들 무슨 나이로 살고 계세요? | 2024-02-26 14:28
내가 자취 경험이 없어서 그런 건지... 이게 가능한 부분인가 | 2024-02-26 13:20
남들 앞에선 피해자인 척 내 앞에선 대놓고 무례하게 구는 직원 | 2024-02-26 13:20
뭐야 이거 너무 귀엽잖아! | 2024-02-26 11:09
본인 생각대로 안 움직이면 짜증 내는 남편과의 싸움 | 2024-02-26 11:09
싱크대에 자꾸 침을 뱉는 남편의 비위생적인 행동 | 2024-02-26 11:09
나만 알고 싶은 마음, 이거 자연스러운 거 맞죠? | 2024-02-26 11:09
이렇게 결혼 생활을 계속 이어가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2-26 11:09
오픈 시간보다 일찍 온 손님은 일찍 받는 게 맞나요? | 2024-02-26 11:09
풍족히 지원해 주지 못할 형편에서 자식을 낳는 건 사치일까요? | 2024-02-26 11:09
아이돌 지망생인 중2의 흔한 진로 고민 | 2024-02-26 11:09
아무리 설명해도 본인 말만 하시는 할머니의 가스라이팅 | 2024-02-26 11:09
집에서 부모님이 부를 때, 제가 예의가 없는 걸까요? | 2024-02-26 11:09
이런 배달 책자 기억하는 사람? | 2024-02-26 08:35
여초 회사 재직 중 이런 경우 어떤 대처가 베스트인가요? | 2024-02-26 08:35
한 번에 알아듣지 못하는 답답한 신입, 그게 저예요 | 2024-02-26 08:35
싫진 않지만 재밌지도 않은 미지근한 사랑도 사랑인가요? | 2024-02-26 08:35
병간호 관련 내로남불인 남편의 태도, 뭘 어쩌라는 건지... | 2024-02-26 08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