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의 집 기둥을 빼오는 듯한 느낌, 이 결혼해야 할까요? | 2024-02-28 11:10
30대 중반에 이런 고민을 할 줄은... 권태기 극복 방법 아는 사람? | 2024-02-28 11:10
우당탕탕 사랑받는 막내 직원이 하고 싶은 신입 | 2024-02-28 11:10
뒤에서 돈돈 거리며 사돈 댁 덕을 보려 하는 뻔뻔한 시댁 | 2024-02-28 11:10
이런 걸로 엄마에게 화를 낸 내가 너무 예민한 건지... | 2024-02-28 11:10
임신 6개월인 날 두고 해외여행 약속을 잡는 남편 | 2024-02-28 11:10
헤쳐나갈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인생, 해결 방법이 있을까 | 2024-02-28 11:10
그만뒀던 알바 자리에 다시 지원하는 거 어때? | 2024-02-28 11:10
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사는 길고양이 | 2024-02-28 08:51
공공 도서관 빌런 때문에 왜 내가 피해를 봐야 하는 건지... | 2024-02-28 08:51
15킬로 감량 성공!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알려줄게 | 2024-02-28 08:51
나의 추억과 청춘을 언젠간 보내야 한다는 게 너무 슬퍼 | 2024-02-28 08:51
결혼하자고 해놓고 통장 공개는 하지 않는 남친 | 2024-02-28 08:51
폭력적인 남동생과 방관하는 부모님, 조언 부탁해요 | 2024-02-28 08:51
몇 주째 내 잘못을 계속 언급하며 혼을 내는 매니저 | 2024-02-28 08:51
애인이 있는 내게 자꾸 치근덕대는 사람 떨구는 법 | 2024-02-28 08:51
13년 지기 친구에게 들은 말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28 08:51
중고 거래로 산 물건들인데 귀엽지 | 2024-02-27 17:33
다이어트는 진짜 적당히 먹고 유지하는 게 최고인 듯 | 2024-02-27 17:33
커리어가 꼬인 남친의 행동이 속 터지고 한심해 보여요 | 2024-02-27 17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