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흙수저지만 부모님 덕에 나름 나쁘지 않았던 내 인생 | 2024-09-27 11:28
밥 퍼주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아빠의 한숨 나오는 마인드 | 2024-09-27 11:28
오래 사귄 남친에게 애교 부렸는데 반응이 서운해 | 2024-09-27 11:28
나보다 힘든 사람들은 대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는 걸까 | 2024-09-27 11:28
햄스터 이름으로 목화 어때? | 2024-09-26 16:49
우리 집만 강아지 키우는 것도 아닌데 너무 억울해 | 2024-09-26 16:49
사회생활할 때 가면은 어떻게 써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9-26 16:49
남사친의 선? 어떻게 대처하는 게 오버스럽지 않고 현명한 건지... | 2024-09-26 16:49
난 제자리걸음인데 다들 너무 부유해 보이는 세상 사람들 | 2024-09-26 16:49
어떻게 해야 처음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? | 2024-09-26 16:49
사촌 동생과 함께 일하는 걸 탐탁지 않아 하시는 부모님 | 2024-09-26 16:49
일을 대충 알려주며 키득거리는 알바들, 이게 텃세인가? | 2024-09-26 16:49
둘째 가지신 분들, 어떻게 결심하게 되셨나요? | 2024-09-26 16:49
날 창피해 하는 듯한 친구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9-26 16:49
가을 날씨 너무 좋다 | 2024-09-26 10:42
혼자 있는 게 더 좋은 듯한 남편, 날 사랑하지 않는 걸까 | 2024-09-26 10:42
더는 못 버티겠는데 당일 퇴사한다고 해도 되나요? | 2024-09-26 10:42
동생이 너무 계산적으로 느껴지는데 다른 자매들도 이래? | 2024-09-26 10:42
교통사고를 당했는데도 바쁘다며 출근하길 원하는 회사 | 2024-09-26 10:42
남편의 말 농담으로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? | 2024-09-26 10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