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파트 공사장에서 사는 고양이 3편 | 2024-05-22 09:38
헷갈리는 남사친의 행동들, 이거 나한테 마음 있는 거야? | 2024-05-22 09:38
낮술을 자주 마시는 엄마, 그냥 신경 끄는 게 맞는 거지? | 2024-05-22 09:38
쉬지 않고 짖어대는 개 짖는 소리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아 | 2024-05-22 09:38
다른 친구들 앞에서 날 대놓고 무시하는 친구 고민 | 2024-05-22 09:38
나이도 아이도 있는데 뭐 하나 꾸준히 한 게 없다는 생각에 우울해요 | 2024-05-22 09:38
너무 서럽고 속상한 첫 사회생활, 원래 이런 건가요? | 2024-05-22 09:38
막무가내 남편 때문에 점점 지쳐가는 내 결혼 생활 | 2024-05-22 09:38
아직 때가 아니라며 부모님 병문안을 거절한 10년 사귄 남친 | 2024-05-22 09:38
날 눈치 보게 만드는 남친과의 연애, 숨이 막혀요 | 2024-05-22 09:38
비주얼 진짜 대박이지?! | 2024-05-21 16:54
아내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미쳐버리겠습니다 | 2024-05-21 16:54
술만 마시면 광분하는 남편이 너무 공포스러워요 | 2024-05-21 16:54
내가 싫다 하는 행동 하나를 못 고쳐 날 화나게 만드는 남편 | 2024-05-21 16:54
남들은 즐겁게 사는데 난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힘든 건지... | 2024-05-21 16:54
친구들과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 건지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5-21 16:54
회사에서 일하는 중 바쁜데 자꾸 전화를 하는 부모님 | 2024-05-21 16:54
다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5-21 16:54
갑자기 돌변해 이별을 통보한 애인, 정말 끝인 걸까요? | 2024-05-21 16:54
항상 힘겹고 버거운 직장, 이 정도면 그만두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5-21 16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