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육아 동지 동생이 무슨 심보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| 2024-10-01 10:53
음식 이물질 컴플레인 걸었다가 되레 진상 취급받았습니다 | 2024-10-01 10:53
안정된 직장을 찾고 싶은 내 취업 고민 들어주실 분... | 2024-10-01 10:53
아토피 못 고치는 사람이 한심하다는 남편 | 2024-10-01 10:53
해산물을 절대 못 먹는 나, 도전할 만한 것 좀 추천해 주세요 | 2024-10-01 10:53
미지근한 사랑으로 결혼할 수 있나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4-10-01 10:53
아침부터 활동적이야 이 친구 | 2024-09-30 16:48
자꾸 회피만 하는 답답한 나,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9-30 16:48
입사 일주일째 수습 중인데 당일 퇴사해도 되나요? | 2024-09-30 16:48
일도 못하고 예의도 없는 알바생, 모든 20대가 이러는 건 아닐 텐데... | 2024-09-30 16:48
장 볼 때 뭘 사야 하나요? 요즘 물가 정말 너무한 것 같아요 | 2024-09-30 16:48
결혼식 한 달 전까지 청첩장 연락 없으면 안 가도 되는 부분? | 2024-09-30 16:48
지방 빼려면 결국 러닝이 답인 걸까요? 너무 힘들어요 | 2024-09-30 16:48
남편과 결혼 생활을 이어가도 되는 건지 힘이 듭니다 | 2024-09-30 16:48
뒤늦게 대학 간다는 아빠를 어떻게 말려야 돼? | 2024-09-30 16:48
직장 구하는 게 처음인 사회 초년생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9-30 16:48
원래 혼밥 못했는데 혼밥 장인 됨 | 2024-09-30 11:16
이런 말투 습관 고치는 방법 있어? 제발 알려주라 | 2024-09-30 11:16
모바일과 종이 청첩장 각각 어디까지 돌려야 할까요? | 2024-09-30 11:16
눈치도 센스도 없는 알바 1개월 차, 민폐 끼칠까 봐 너무 걱정돼 | 2024-09-30 11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