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 정도도 못 버티는 내가 너무 나약한 건지... | 2024-03-04 14:14
개인 돈을 내면서까지 회식 참여를 강요하는 회사 | 2024-03-04 14:14
정떨어지는 예비 시어머니와 마마보이 남자 친구 | 2024-03-04 14:14
일어나지 않은 일에 미리 겁을 먹고 뒷걸음질하는 나 | 2024-03-04 14:14
편의점 알바 중 당한 갑질, 이거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4-03-04 14:14
우리 강쥐 사진 보니까 눈물 난다 | 2024-03-04 10:49
날 너무 예뻐하는 눈치 없는 아빠 때문에 힘들어요 | 2024-03-04 10:49
답 없는 내 인생 한탄, 열심히 살았는데 남은 건... | 2024-03-04 10:49
사소한 일로 터져버린 남편의 서운함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3-04 10:49
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친구 때문에 밥맛 떨어져 | 2024-03-04 10:49
남편의 도박 빚, 뒤통수를 망치로 맞은 기분입니다 | 2024-03-04 10:49
태도가 좋지 않은 신입 사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| 2024-03-04 10:49
무슨 이야길 하든 부정적이고 내로남불인 친구 | 2024-03-04 10:49
41살의 나이에 게임 회사 입사를 꿈꾸는 나 | 2024-03-04 10:49
세입자 원룸 청소 비용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04 10:49
날씨 따뜻해지니 짜장면 당기네 | 2024-03-04 08:50
20년 된 정이 든 첫 차를 폐차장에 판 후 울었습니다 | 2024-03-04 08:50
내 결혼식 때 축의 안 한 친구의 결혼식 가야 할까요? | 2024-03-04 08:50
성향이 너무 안 맞는 남편, 이대로 끝을 내야 할지... | 2024-03-04 08:50
불편한 30대 기혼 친구들과의 모임을 계속 이어나가야 할지... | 2024-03-04 08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