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침마다 옷을 봐달라는 남편과 싸운 후 냉전 중 | 2024-05-24 10:51
지하철 출퇴근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 | 2024-05-24 10:51
마흔을 바라보는 내 나이에 이 월급이 맞나 싶어요 | 2024-05-24 10:51
집 정리하다가 유물 발견! | 2024-05-24 08:43
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친구를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4-05-24 08:43
위생 문제 관련 제가 강박증이 심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5-24 08:43
다른 사람 반만이라도 따라가고 싶은데 그게 안돼서 힘들어 | 2024-05-24 08:43
확신이 없어 불안한 사이, 확실히 물어보는 게 낫겠지? | 2024-05-24 08:43
나 모아둔 돈이 이 정도밖에 없는데 결혼 가능할까 | 2024-05-24 08:43
심한 층간 소음 때문에 매일 귀마개를 하고 자는 나 | 2024-05-24 08:43
군대 간 썸남에게 다시 연락하기 vs 연락하지 말기 | 2024-05-24 08:43
다이어트 중인데 잘할 수 있게 자극 좀 줘! | 2024-05-24 08:43
뱃살만 튀어나온 마른 비만, 다이어트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5-24 08:43
나의 첫 끼 식사, 처음 먹는 조합이야 | 2024-05-23 17:06
문맥 파악을 못하고 자꾸 다른 길로 이야기가 새는 친구 | 2024-05-23 17:06
부모님께 한 달 생활비를 얼마 정도 드려야 할까요? | 2024-05-23 17:06
매일 반복되는 옆집 소음 때문에 환장할 것 같습니다 | 2024-05-23 17:06
승부욕이 너무 강한 성격 고칠 수 있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5-23 17:06
사람 보는 눈은 어떻게 기를 수 있나요? | 2024-05-23 17:06
집에서 친구나 친정 엄마와 전화 통화를 못하게 하는 남편 | 2024-05-23 17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