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자 친구의 장난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03-06 10:52
태블릿PC로 그림 그리기 진짜 재밌네 | 2024-03-06 08:48
친구 말대로 내가 보잘것없고 실패한 인생을 사는 건지... | 2024-03-06 08:48
새로 입사한 회사의 근무 조건 어때 보이나요? | 2024-03-06 08:48
길에서 동창 만나면 꼭 아는 척을 해야 하나요? | 2024-03-06 08:48
술에 취해 전 여자 친구에게 연락한 남편 | 2024-03-06 08:48
엄마와의 트러블로 결혼 전부터 너무 지치고 힘들어 | 2024-03-06 08:48
효 사상을 엄청 강조해 다가가기가 힘든 고령 시부모님 | 2024-03-06 08:48
모임에서 알게 된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 먹튀 | 2024-03-06 08:48
회사 무리들의 공통의 적이 된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06 08:48
이런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... | 2024-03-06 08:48
중고 거래 후 받은 따뜻한 메시지 | 2024-03-05 16:49
너무 힘든데 자신감 올릴 수 있는 말 좀 해줄래? | 2024-03-05 16:49
못 이룬 꿈을 내게 강요하는 엄마, 날 위한 게 맞나요? | 2024-03-05 16:49
엄마가 돌아가신 슬픔은 언제쯤 괜찮아지나요? | 2024-03-05 16:49
무기력? 번아웃? 이런 게 우울증인 걸까 | 2024-03-05 16:49
1년을 못 가는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인데 조언 부탁해 | 2024-03-05 16:49
말도 안 되게 화가 나고 속상한 날 스트레스 푸는 방법 | 2024-03-05 16:49
내가 안 좋은 일을 당하면 신이 나 보이는 친구 | 2024-03-05 16:49
명문대 간 친구를 보니 우리 아빠가 너무 원망스럽다 | 2024-03-05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