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대 초 부부의 저축 및 지출 계획 좀 봐주세요 | 2024-05-28 09:08
눈치 없고 허당 막내인 이미지 때문에 이직 준비 중입니다 | 2024-05-28 09:08
노을이 지는 멋진 풍경 | 2024-05-27 16:52
너무하다 생각되는 요즘 결혼식 비용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5-27 16:52
욕심은 많은데 능력이 안 되는 직원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| 2024-05-27 16:52
내 소개팅 후기를 궁금해하는 직장 동료, 제게 관심 있는 걸까요? | 2024-05-27 16:52
1년 전 헤어진 전 남친에게 연락했는데 답장 가능성 있을까 | 2024-05-27 16:52
신혼인데 시댁살이도 아닌 형님 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| 2024-05-27 16:52
남의 말과 행동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방법 | 2024-05-27 16:52
연락한다면서 연락 안 하는 친구와 손절 고민 | 2024-05-27 16:52
결혼에 대해 ´아직은´이라는 남친을 계속 기다려주는 게 맞는 건지.. | 2024-05-27 16:52
알바 적응 언제쯤 할 수 있을지... 너무 현타가 와 | 2024-05-27 16:52
잠자는 도시의 미묘, 키키 보고 가세요 | 2024-05-27 14:23
욕설과 비슷한 이름을 개명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 | 2024-05-27 14:23
짝사랑 중 왠지 모르게 자꾸 떨어지기만 하는 자존감 | 2024-05-27 14:23
30대가 되어도 잘 모르겠는 친구라는 개념,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5-27 14:23
요즘 들어 싱숭생숭해진 내 마음, 결혼 생각하면 원래 이런 걸까 | 2024-05-27 14:23
아이를 낳은 후 많이 변해버린 듯한 남편을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4-05-27 14:23
힘들 게 얻은 첫 직장인데 그만두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5-27 14:23
지금 내 상황에서 대학교 휴학을 해도 괜찮은 건지... | 2024-05-27 14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