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편한 회사 vs 꿈, 이렇게 고여가는 건가 싶습니다 | 2024-03-07 14:02
돌이켜보면 실력대로 인정받던 그때가 좋았던 것 같아 | 2024-03-07 14:02
전자 담배는 괜찮다며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대표 | 2024-03-07 14:02
설거지 관련 제가 남편에게 서운해해도 될 일 맞죠 | 2024-03-07 14:02
집안이 너무 차이 나는 남친과의 결혼이 고민됩니다 | 2024-03-07 14:02
혼자만 연애하는 듯한 비참한 기분 느껴본 적 있어? | 2024-03-07 13:08
혼자 떠나는 발리 뒷골목 여행 | 2024-03-07 11:11
시댁과 매일 전화를 주고받는 남편, 조언 부탁해요 | 2024-03-07 11:11
너무 잘난 남자 확실하게 거절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3-07 11:11
가족들과 상의도 없이 아버지 유품을 기부한 요양 보호사 | 2024-03-07 11:11
크게 낙이 없는 요즘 뭘 위해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3-07 11:11
요즘 왜 이렇게 회사가 다니기 싫은 건지 모르겠어 | 2024-03-07 11:11
백조 생활로 인해 바뀐 밤낮 되돌릴 수 있는 방법 | 2024-03-07 11:11
친부에 대한 궁금증, 없다 생각하고 살아가는 게 좋을까 | 2024-03-07 11:11
1년짜리 친구만 있는 나, 원래 다 이런 건가요? | 2024-03-07 11:11
사람이 한순간에 이렇게 무너질 수도 있구나 싶어요 | 2024-03-07 11:11
둘째 딸과의 즐거운 데이트~ | 2024-03-07 08:37
연애에 있어 주변 사람들이 나보고 호구라는데 한 번 봐줘 | 2024-03-07 08:37
20대 후반 직장인 월급 관리 및 생활비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3-07 08:37
승진도 월급도 안 오르는 회사 그만두고 알바를 하는 게 나을지... | 2024-03-07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