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감정 기복이 심하고 예민한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4-03-08 11:01
회사에서 손톱 깎고 손 관리하는 남직원이 정말 이해 안 가 | 2024-03-08 11:01
별로 안 친한 직장 동료에게 이런 말 들으면 어때? | 2024-03-08 11:01
꼰대가 되고 싶지 않지만 꼰대일 수밖에 없는 젊꼰입니다 | 2024-03-08 11:01
K-장남은 호구인 건지...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08 11:01
아이는 낳기만 하면 알아서 큰다는 남친의 무책임한 말 | 2024-03-08 11:01
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정리되지 않는 내 마음 | 2024-03-08 11:01
8년 지기 친구에게 한순간에 손절 당해버린 나 | 2024-03-08 11:01
걸그룹처럼 너무 예쁜 친구에게 자꾸 열등감이 생겨 | 2024-03-08 11:01
자취 로망이 딱 이런 뷰였는데! | 2024-03-08 09:01
쉼 없이 떠드는 말 많은 남편과 사시는 분 계시나요? | 2024-03-08 09:01
너네 매일 연락하는 친구 있어? 난 이게 왜 이렇게 지치지 | 2024-03-08 09:01
집에만 오면 우울감에 압박받는 나, 왜 이럴까? | 2024-03-08 09:01
아무리 본인 집이라도 새벽 소음은 조심해 줘야 하는 거 아냐? | 2024-03-08 09:01
소심하고 남의 눈치를 너무 보는 제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4-03-08 09:01
회사에서는 텃세, 돈 보내달라는 부모, 나 몰라라 하는 형제 | 2024-03-08 09:01
친한 친구의 조모상 부조금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08 09:01
와이프와의 싸움, 이런 경우 어떻게 넘어가는 게 현명한 건지... | 2024-03-08 09:01
친구들의 SNS를 본 후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우울해 | 2024-03-08 09:01
얘들아, 저녁 먹었어? 얼른 밥 먹어! | 2024-03-07 17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