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에 대한 확신은 언제 드는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10-14 10:45
부모님이랑 싸웠는데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했는지 알려주세요 | 2024-10-14 10:45
직장인분들 다들 점심시간에 무슨 얘기 하세요? | 2024-10-14 10:45
남편의 여사친 어디까지 허용 가능한가요? | 2024-10-14 10:45
직장 동료의 불편한 사적 연락 해결 및 퇴치 방법 | 2024-10-14 10:45
남한테는 못하는데 나에게는 잘해주는 사람 | 2024-10-14 10:45
경제관념 제로인 친정 엄마와의 답답한 갈등 | 2024-10-14 10:45
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... 내가 정말 바보 같다 | 2024-10-14 10:45
이 피자 진짜 맛있었는데... 피자 추천 부탁해 | 2024-10-14 08:52
이사 왔는데 너무 좋아 | 2024-10-13 14:18
인간관계가 너무 스트레스고 예민한 내 성격 고민 | 2024-10-13 14:18
다들 매일 불편한 상사랑 밥 먹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10-13 14:18
기숙사 룸메이트의 전화, 몇 시까지 예의일까요? | 2024-10-13 14:18
카페에서 공부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10-13 14:18
배달 완료 후에도 집 앞에 20분 동안 머무는 배달 기사 | 2024-10-13 14:18
나도 올릴래 자취생 취미 요리 | 2024-10-13 09:41
서비스직 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요즘 사람들 유형 | 2024-10-13 09:41
돈 강박 때문에 죄책감과 스트레스를 받는 21살 | 2024-10-13 09:41
28살 통금 시간문제,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4-10-13 09:41
자기 할 말만 하는 부부, 누가 더 문제인 걸까 | 2024-10-13 09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