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슬아슬한 엄마와의 관계를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... | 2024-03-11 16:57
사소한 일에도 본인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착각이 심한 동료 | 2024-03-11 16:57
남편과 아내 중 누가 더 게으른지 판단 좀 해주세요 | 2024-03-11 16:57
결혼 후 나이가 드니 섭섭한 마음이 드는 친구 관계 | 2024-03-11 16:57
친구들과 멀어진 느낌, 재수하면 원래 이런 거야? | 2024-03-11 16:57
전업맘 vs 워킹맘 고민, 뭘 선택해도 후회하겠죠? | 2024-03-11 16:57
나는 왜 이런 성격을 가져서 이렇게 힘든 건지... | 2024-03-11 16:57
그동안 먹었던 맛있는 점심들 | 2024-03-11 14:19
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인한 대학교 자퇴 고민 | 2024-03-11 14:19
내가 정말 거지 마인드로 결혼을 하는 건지 봐줘 | 2024-03-11 14:19
엄마를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습니다 | 2024-03-11 14:19
날 농담거리로 사용하며 선 넘는 장난을 치는 동료 대처법 | 2024-03-11 14:19
결혼 3년 차 남편의 바람, 이혼이 맞는 걸까요? | 2024-03-11 14:19
남보다 못한 부모라는 사람들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| 2024-03-11 14:19
매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싸우고 지쳐가는 우리 | 2024-03-11 14:19
자영업 중인데 진상 손님들 때문에 진짜 힘드네요 | 2024-03-11 14:19
결혼 전제 동거 중인 남친의 심리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03-11 14:19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20 | 2024-03-11 11:13
근무 시간도 안 됐는데 미리 환자 접수를 시작하는 직원 | 2024-03-11 11:13
남편의 동창회 모임, 어느 선까지 이해하며 살아야 하는 건지... | 2024-03-11 1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