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떤 감정으로 어떻게 결혼까지 골인하셨는지 궁금해요 | 2024-03-12 17:19
남동생과의 세뱃돈 차별, 속상한데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4-03-12 17:19
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인 예랑과 결혼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3-12 17:19
내가 본인을 좋아한다고 오해하는 것 같은 여직원 | 2024-03-12 17:19
날 볼 때마다 코가 아쉽다 말하는 직장 상사 대처법 | 2024-03-12 17:19
나도 이제 엄마 좀 그만 짝사랑하고 싶다 | 2024-03-12 17:19
이런저런 스트레스 다들 어떻게 푸시는지 궁금해요 | 2024-03-12 17:19
우리 집 왕티즈 보고 가세요! | 2024-03-12 14:02
어린이집에서 아이 물 좀 더 챙겨 달라는 게 힘든 일인가요? | 2024-03-12 14:02
이런 걸로 이혼하고 싶은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3-12 14:02
사무실에서 담배 피우는 상사는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| 2024-03-12 14:02
이사 온 지 반년 밖에 안 됐는데 층간 소음 때문에 미쳐버리겠어 | 2024-03-12 14:02
회사랑 맞지 않는 건지 내가 일을 못하는 건지... | 2024-03-12 14:02
자식과 손주들을 돈으로 차별하는 시아버지 | 2024-03-12 14:02
매번 날 무시하며 한심하다는 듯 말하는 남친과의 연애 | 2024-03-12 14:02
요즘 들어 감정이 널뛰고 모든 일에 눈물이 먼저 앞서는 나 | 2024-03-12 14:02
자녀에게 관심이 없던 우리 부모가 너무 이해 안 가 | 2024-03-12 14:02
사진만 보면 나름 귀여웠던 이번 주 | 2024-03-12 10:56
아내와의 싸움, 제3자 입장에서 판단 요청드립니다 | 2024-03-12 10:56
왜 어른들은 밖에서 헤어롤 말고 있는 걸 싫어하는 걸까 | 2024-03-12 10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