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렇게 아플 줄 알았으면 시작하지도 말걸 그랬다 | 2024-03-14 11:01
이런 식으로 사과하는 남친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3-14 11:01
증오만 남은 엄마와의 인연을 완전히 끊고 싶습니다 | 2024-03-14 11:01
각자의 수입과 저축으로 인한 부부 갈등 고민 | 2024-03-14 11:01
도저히 감당 안 되는 남편의 술버릇 때문에 이혼 생각 중 | 2024-03-14 11:01
차는 오래 타면 손해라며 외제차로 바꾸고 싶어 하는 남편 | 2024-03-14 11:01
너무 뻔뻔하고 당당한 아내를 대하기가 이젠 힘드네요 | 2024-03-14 11:01
맛있는데 왜 단종된 거야! | 2024-03-14 08:46
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해 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3-14 08:46
노환인 부친 케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14 08:46
오후만 되면 사무실에 가득 차는 냄새, 어쩌면 좋죠? | 2024-03-14 08:46
하루 만에 그만둔 카페 알바,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4-03-14 08:46
내 비밀과 걱정들을 남들에게 다 말하고 다니는 엄마 | 2024-03-14 08:46
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는 남편 | 2024-03-14 08:46
사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삶의 의욕도 없는 나 | 2024-03-14 08:46
며느리 노릇? 남편 말대로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지... | 2024-03-14 08:46
짝사랑 포기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3-14 08:46
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이 피었어 | 2024-03-13 16:51
한 번에 붙을 줄 알았던 운전면허 초고속 광탈했어 | 2024-03-13 16:51
대화만 하면 싸우게 되는 우리, 대체 뭐가 문제일까 | 2024-03-13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