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씁쓸한 30대 친구 관계, 오랜 사이어도 멀어지는 건 한순간이네 | 2024-08-26 10:45
말도 없이 갑자기 수습 기간 적용하며 최저 시급 준다는 사장 태도 | 2024-08-26 10:45
어릴 때는 혼자인 게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까 쓸쓸하네 | 2024-08-26 10:45
남자 친구가 연락에 너무 집착하는 거 같아요 | 2024-08-26 10:45
월세살이 한 달 만에... 계약 해지 가능할까요? | 2024-08-26 08:32
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야 할까, 나만 빼고 잘 사는 거 같아 | 2024-08-26 08:32
힘든 일을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던 게 후회되네요 | 2024-08-26 08:32
부모님이나 시부모님께 연락 얼마나 자주 하세요? | 2024-08-26 08:32
사소한 거까지 다 물어보는 직장 동료 | 2024-08-26 08:32
해장 라면 끓이는 중 | 2024-08-25 14:25
자꾸 선을 넘는 회사 후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4-08-25 14:25
35살,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데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4-08-25 14:25
결혼할 때 모은 돈 서로 많이 차이 나면 어떡하나요? | 2024-08-25 14:25
남편 말대로 제가 너무 애를 끼고도는 건가요? | 2024-08-25 14:25
신혼부부 사는 게 너무 힘듭니다, 다들 이러실까요? | 2024-08-25 14:25
남편 쪽 제사에 며느리가 꼭 가야 하나요? | 2024-08-25 14:25
나 글씨체 어때? 괜찮음? | 2024-08-25 09:47
자꾸 내 옷 지적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4-08-25 09:47
여러분들도 혹시 음식 때문에 싸워본 적 있나요? | 2024-08-25 09:47
365일 중 300일을 싸우는 커플, 저한테 관심 없는 거 맞죠 | 2024-08-25 09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