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새 학기 친구 고민 좀 들어줄래? 나 진짜 어떡하냐 | 2024-03-16 14:27
일은 안 하고 생색과 정치질만 하는 직원 대처법 | 2024-03-16 14:27
잊고 싶은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사람 | 2024-03-16 14:27
둘 사이 문제는 해결할 생각을 안 하고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하는 남친 | 2024-03-16 14:27
임산부 배려석 제발 양보 좀 잘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16 14:27
새로 받은 네일, 이 가격이 맞는 건지... | 2024-03-16 09:56
처가 식구들 때문에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| 2024-03-16 09:56
회사 상사의 도가 넘는 장난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? | 2024-03-16 09:56
남친 어머니의 새 연인, 이걸 모른척해드려야 하는 건지... | 2024-03-16 09:56
나만 아직 새 학기 친구 못 만들었어? 어떡하면 좋지 | 2024-03-16 09:56
만약 1년 뒤에 죽는다면 시간을 어떻게 쓰시겠어요? | 2024-03-16 09:56
이런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될지 답도 없네 | 2024-03-16 09:56
현실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상상을 너무 많이 하는 나 | 2024-03-16 09:56
집에선 화장실에 잘 가는데 유치원만 가면 바지에 실수를 하는 아이 | 2024-03-16 09:56
아쉬운 소리 할 때에만 연락하는 지인과 손절했습니다 | 2024-03-16 09:56
오해할 뻔한 상황, 깜짝 놀랐잖아요 | 2024-03-15 16:56
듣기 불편한 남편의 말투, 뭐가 웃기다는 건지... | 2024-03-15 16:56
싸운 후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남편이 비겁하게 느껴져 | 2024-03-15 16:56
코로나 없던 감성적인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| 2024-03-15 16:56
휴가나 일정이 바뀌면 무조건 본가에 가려 하는 남편 | 2024-03-15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