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기 까치 발견했는데... 괜찮겠죠? | 2024-06-06 09:34
나르시시스트같이 느껴지는 이성,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6-06 09:34
전무님의 기분 나쁜 행동, 대체 의도가 뭔지 궁금해요 | 2024-06-06 09:34
하루아침에 갑자기 변해버린 친구에게 배신감이 듭니다 | 2024-06-06 09:34
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마음 편히 쉴 수가 없어 힘들어 | 2024-06-06 09:34
딸과 싸운 뒤 사위를 불러내는 친정 엄마 | 2024-06-06 09:34
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는 게 아니라 두 배가 되는 듯 | 2024-06-06 09:34
20대 후반 결혼과 연애, 저와 같은 고민하는 분들 계시죠? | 2024-06-06 09:34
어린이집 주임 교사 때문에 퇴사를 고려 중입니다 | 2024-06-06 09:34
화장대 정리 다했다! 끝~ | 2024-06-05 16:53
선배인 내게만 싹수없이 굴며 무시하는 회사 후배 | 2024-06-05 16:53
욕 잘하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거 맞네요 | 2024-06-05 16:53
아파트를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... 여러분의 선택은? | 2024-06-05 16:53
가까운 사촌 동생들에게 대체 어디까지 해줘야 해? | 2024-06-05 16:53
모임에 아이를 데려오는 사람, 그냥 안 만나는 게 정답인 건지... | 2024-06-05 16:53
매사 불평불만 부정적인 친구와 자연스레 멀어지는 법 | 2024-06-05 16:53
만성 우울증을 앓고 있는 예비 시모로 인한 결혼 고민 | 2024-06-05 16:53
SNS에 은근슬쩍 돈 자랑하는 애들이 꼴 보기 싫어 | 2024-06-05 16:53
예쁜 핑크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| 2024-06-05 14:14
30대 분들 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 연애하시나요? | 2024-06-05 14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