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이라는 게 대체 뭘까, 뭔가 어른이 된 기분이야 | 2024-06-06 16:53
자꾸 나에게 금수저라며 부담을 주는 친구 | 2024-06-06 16:53
우울증을 앓고 있는 남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방법 | 2024-06-06 16:53
이런 부모님에게서 벗어나고 싶은데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6-06 16:53
30대 초반, 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 연애하시나요? | 2024-06-06 16:53
병원 내 팀장의 횡포, 제가 할 수 있는 조치가 있을까요? | 2024-06-06 16:53
불편하게 느껴지는 친정 엄마, 저 어떻게 하면 좋죠 | 2024-06-06 16:53
사춘기 딸과 시모와의 합가, 새엄마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건지.... | 2024-06-06 16:53
키워주신 할머니께 드는 껄끄러운 감정들, 조언 부탁해 | 2024-06-06 16:53
걷다가 나무가 너무 예뻐서... | 2024-06-06 10:47
썸남의 기분 나쁜 발언, 내가 보수적이고 이상한 거야? | 2024-06-06 10:47
인간관계고 집안일이고 그냥 모든 게 엉망이라 힘들어 | 2024-06-06 10:47
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인생의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 | 2024-06-06 10:47
남편 하는 짓이 진짜 마음에 안 들어 죽겠어요 | 2024-06-06 10:47
작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| 2024-06-06 10:47
본인 템포를 강요하며 예의 없게 다가오는 무식한 사람 | 2024-06-06 10:47
중고거래 10대 사기꾼, 어떠한 형벌도 불가능인가요? | 2024-06-06 10:47
결혼한 죽마고우 친구와의 여행,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... | 2024-06-06 10:47
뭐만 하면 신경 쓰고 참견하는 오빠, 오빠들은 다 그래? | 2024-06-06 10:47
6살 아이 육아 중 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 | 2024-06-06 10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