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불쾌하고 쎄한 기분이 드는 남친의 형,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| 2024-06-09 09:40
재회 가능성이 없는걸 아는데... 원래 이별이 이런 건가요? | 2024-06-09 09:40
옷을 아예 안 입고 자는 남편과의 반복되는 다툼 | 2024-06-09 09:40
내가 남친 사귀는 걸 너무 싫어하고 매일 의심하는 엄마 | 2024-06-09 09:40
업무량과 난이도가 바뀌었는데 월급을 올려줄 수 없다는 회사 | 2024-06-09 09:40
음식을 절대 남기지 않는 남친에게 자꾸 정이 떨어져요 | 2024-06-09 09:40
4인 가족이신 분들 한 달에 얼마나 저축하고 사시나요? | 2024-06-09 03:31
일본 여행 가서 이거 안 먹고 오면... | 2024-06-08 14:14
외국 사람이랑 결혼하면 시집살이 없을 거 같죠? | 2024-06-08 14:14
절대 성공할 수 없는 사람들의 특징들 몇 가지 알려줄게 | 2024-06-08 14:14
부부는 닮는다는 말 다들 공감하시나요? | 2024-06-08 14:14
밥만 잘 먹으면 되지 이게 중요한 건가 싶어요 | 2024-06-08 14:14
장거리 연애 중인 남자 친구와 여사친이 한 만행들 | 2024-06-08 14:14
반려견 버리는 사람=가족도 버릴 수 있는 사람 | 2024-06-08 14:14
엘베에서 날 보고 있던 택배 기사,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... | 2024-06-08 14:14
엄마를 향한 혼란스러운 감정이 주체가 안되는 나 | 2024-06-08 14:14
서빙 알바 중 자꾸 자잘한 실수를 하는 나 자신이 답답해 | 2024-06-08 14:14
경제활동 없이 기도만 하는 거, 이해할 수 있나요? | 2024-06-08 11:18
할아버지 집 방문, 내일은 뭐 해드릴까? | 2024-06-08 09:45
내가 유산한 이야기를 떠벌리고 다니는 병원 직원 | 2024-06-08 09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