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복도식 다세대 빌라 요리할 때 환기 및 방음 문제 | 2024-09-02 07:54
파르페 그림,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| 2024-09-01 14:15
친구 없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나 싶습니다 | 2024-09-01 14:15
회사에서 손발톱 깎는 인간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거임? | 2024-09-01 14:15
부모님 계시는데 흡연 가능? 내가 너무 꼰대인 건가 | 2024-09-01 14:15
누군가를 잊고 일상을 지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9-01 14:15
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마음 정리하는 게 쉽지 않네 | 2024-09-01 14:15
너무 적은 월급, 계속 여길 다녀야 할지 고민됩니다 | 2024-09-01 14:15
귀여운 고양이 키키의 생일 | 2024-09-01 09:46
친구들 사이에서 철없는 애 취급을 당하는 나 | 2024-09-01 09:46
화장실을 너무 더럽게 씁니다,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| 2024-09-01 09:46
이런 친정 엄마를 어떻게 대하는 게 현명한 걸까요? | 2024-09-01 09:46
나를 위해서 죄책감 없이 친구와 거리를 두고 싶어요 | 2024-09-01 09:46
여사친과 남사친에 대한 가치관 문제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09-01 09:46
너네 이렇게 많은 까마귀 본 적 있냐 | 2024-08-31 14:21
지금도 행복한데 앞으로 더 행복해질 날들이 기대돼 | 2024-08-31 14:21
대학 등록금 때문에 학과 정하는 건 오버인가 | 2024-08-31 14:21
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우울증, 나 한심해 보여? | 2024-08-31 14:21
30대 소개팅 고민, 연애 감정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 | 2024-08-31 14:21
숨이 턱턱 막히는 엄마와의 관계, 다들 어머니와 사이좋으세요? | 2024-08-31 14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