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
보배
MLB
SLR
클리앙
디씨
뽐뿌
판
오유
와고
검색
nate 판 - 오늘의 톡
요즘 왜 이렇게 연락이 끊긴 친구들이 보고 싶지?
| 2024-06-11 11:20
부친상을 당한 친구에게 연락하면 오지랖일까요?
| 2024-06-11 11:20
몰상식한 아이 엄마의 만행, 직접 겪어보니 이해된다
| 2024-06-11 11:20
오늘 키우던 달팽이 풀어줄 거야
| 2024-06-11 08:51
친정 부모님께 계속 연락을 하는 연 끊은 시부모님
| 2024-06-11 08:51
사는 게 너무 외롭게 느껴질 땐 어떻게 해야 해?
| 2024-06-11 08:51
사람을 진짜 좋아하는데 소심한 성격 때문에 답답해요
| 2024-06-11 08:51
자꾸 다른 친구들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는 딸아이들
| 2024-06-11 08:51
힘들게 들어간 직장인데 계속 밀리는 월급, 버텨야 할까
| 2024-06-11 08:51
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현실, 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지만...
| 2024-06-11 08:51
이해되지 않는 남편의 행동들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| 2024-06-11 08:51
내 방 청소해 줄 사람 어디 없나
| 2024-06-10 16:44
같은 알바인데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
| 2024-06-10 16:44
복권 1등에 당첨된다면 부모님께 말한다 vs 안 한다
| 2024-06-10 16:44
자기 객관화 또는 주제 파악? 현실적인 조언 부탁합니다
| 2024-06-10 16:44
비혼주의인 나, 나이가 들어서도 행복할 수 있을지 걱정돼
| 2024-06-10 16:44
식당에서 코 풀기 지적, 제가 잘못한 건지 궁금합니다
| 2024-06-10 16:44
밤이고 낮이고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윗집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
| 2024-06-10 16:44
집에 놀러 올 때마다 선을 넘는 지인의 행동들
| 2024-06-10 16:44
답장 빨리 안 해줬다고 삐지며 보란 듯이 SNS에 저격을 한 친구
| 2024-06-10 16:44
414
415
416
417
418
419
420
421
4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