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1년간 지속된 옆집에서 들려오는 의문스러운 망치 소리 | 2024-03-22 16:59
심할 정도로 남들을 따라 하는 엄마가 너무 소름 돋아요 | 2024-03-22 16:59
이거 요요야? 아님 그냥 내가 많이 먹어서 그런 건가 | 2024-03-22 16:59
아무리 거절해도 자꾸 찝쩍대는 나이 많은 거래처 직원 | 2024-03-22 16:59
세상 살아가는데 뻔뻔함도 필요하다지만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4-03-22 16:59
이해가 안 되는 남편의 생활비 개념,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4-03-22 16:59
같은 사람이지만 누구 하나 같지 않은 세상이네요 | 2024-03-22 16:59
널널한 업무, 내가 잉여 인력인 것 같아 자괴감이 와 | 2024-03-22 13:49
달달한 디저트, 잘 먹고 잘 살기 | 2024-03-22 13:49
탕비실 다과를 서랍에 쟁여두고 먹는 여직원들 | 2024-03-22 13:49
내 평생의 아픔과 상처로 남은 은행 직원의 말 | 2024-03-22 13:49
예약 영업 중인 가게에 불쑥불쑥 들어오는 이상한 손님 | 2024-03-22 13:49
기본적인 예절과 교육을 못 받은 듯한 요즘 10대들 | 2024-03-22 13:49
파워 집순이인 나, 인생이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| 2024-03-22 13:49
그냥 따라 하는 것도 못하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 | 2024-03-22 13:49
어른이 되면서 바뀐 개인 취향 같은 거 뭐 있어? | 2024-03-22 13:49
여사친과 볼을 맞대고 사진을 찍은 남친, 내가 속이 좁은 거냐 | 2024-03-22 13:49
여친 있는 전 남친에게서 온 연락, 내가 만만해서 그런 거지? | 2024-03-22 13:32
사랑스러운 남매둥이입니다 | 2024-03-22 11:12
늘 표정이 어둡고 무기력한 남편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03-22 11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