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과의 해외여행은 다 이런 건지... 다신 안 갈 듯 | 2024-09-06 11:25
강박증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나, 도와줘 | 2024-09-06 11:25
후후 이게 바로 떡볶이 풀토핑이다 | 2024-09-06 11:25
30살인데 아직도 자리를 못 잡은 한심한 동생 | 2024-09-06 11:25
같이 놀고 싶어 하는 사장님께 일침 한 번 날리고 싶어요 | 2024-09-06 11:25
29살 직장인의 월급 관리 잘 하고 있는 걸까요? | 2024-09-06 11:25
애정 결핍은 연애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9-06 11:25
우리 고양이 자다가 갑자기 깨서... | 2024-09-05 16:41
동갑 알바생의 이해 안 가는 행동들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9-05 16:41
직장에서 붙임성 없는 제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| 2024-09-05 16:41
자꾸 아기 외모를 평가하게 되는 나 자신이 싫어요 | 2024-09-05 16:41
소심한 저에게 발표 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9-05 16:41
수영장 강사 추석 선물 준다고 돈을 내라는 고인물 아줌마들 | 2024-09-05 16:41
돈 빌려달라는 아빠의 부탁 거절하는 방법 | 2024-09-05 16:41
약속 잡았는데 내게 말도 없이 또 다른 친구를 부르는 경우 | 2024-09-05 16:41
아내와의 의견 대립, 집을 사야 할까 말까 | 2024-09-05 16:41
작은 치킨집을 하는 내가 창피하다며 헤어지자는 여친 | 2024-09-05 14:31
아... 급식이 너무 그립다 | 2024-09-05 11:04
내가 이렇게 무시당할 정도로 크게 잘못한 거야? | 2024-09-05 11:04
40대에 재취업 및 이직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| 2024-09-05 11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