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직도 한 학기가 더 남았는데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 죽겠어 | 2024-06-14 10:33
인사를 안 받아서 안 하면 먼저 인사하는 사람,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6-14 10:33
계속되는 시모의 가스라이팅,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4-06-14 10:33
참는 데 한계가 온 인테리어 공사 소음, 신고해도 될까요? | 2024-06-14 10:33
항상 뭐만 하면 돈 없다 말하는 남자 친구의 심리 | 2024-06-14 10:33
결혼하기로 마음먹은 후 보이는 초라하고 막막한 현실들 | 2024-06-14 10:33
암 투병 중인 엄마를 두고 바람이 난 아빠 | 2024-06-14 10:33
가족이라 생각했던 10년 지기 친구와 손절했습니다 | 2024-06-14 10:33
면접 앞두고 벌써부터 떨리는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6-14 10:33
입술 주름 없으니까 예쁘지 않아? | 2024-06-14 08:41
베란다로 올라오는 담배 냄새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| 2024-06-14 08:41
칭찬인지 욕인지 헷갈리는 남자의 말, 이거 썸인가요? | 2024-06-14 08:41
30살 직장인의 이직 vs 임신 준비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14 08:41
결혼 준비 중 전세 대출 및 혼수 관련 궁금한 게 있어요 | 2024-06-14 08:41
10만 원 이상 쓸 때마다 왜 이렇게 죄지은 기분이 드는 건지... | 2024-06-14 08:41
수업을 못 따라갈 정도로 예체능을 못 하는 아이 고민 | 2024-06-14 08:41
평소에 무감각하고 공감 능력 없는 내 성격 | 2024-06-14 08:41
내 남편보다 나은 사람 소개해달라는 친구와의 손절 | 2024-06-14 08:41
가게 오픈 날 커피 나눔 했더니 계속 공짜를 바라는 주민들 | 2024-06-14 08:41
오늘 저녁밥은 뭘 먹을까? | 2024-06-13 16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