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와 있으면 자꾸 텐션이 떨어진다는 친구들 | 2024-03-25 11:05
내 업무 잘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는 중 | 2024-03-25 11:05
이도 저도 아닌 생기부, 고3 진로 고민 좀 도와주세요 | 2024-03-25 11:05
진짜 마음잡고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3-25 11:05
마라탕 4단계 시켜봤는데... | 2024-03-25 09:22
개인 사생활에 관심 보이며 사사건건 참견하는 직원 | 2024-03-25 09:22
별거 아닌 업무 실수로 눈치 보는 제가 답답합니다 | 2024-03-25 09:22
늙는 게 두렵다며 우시는 엄마께 뭘 해드리면 좋을지... | 2024-03-25 09:22
우는 아이 때문에 짜증 났던 여행, 노키즈존이 이해가 됩니다 | 2024-03-25 09:22
아이 동반 계모임 시 아이 추가 비용 적정선은? | 2024-03-25 09:22
필요할 때만 날 찾는 것 같은 내 친구 | 2024-03-25 09:22
남편 회식 때마다 전화하는 시모, 왜 이러시는 걸까요? | 2024-03-25 09:22
이상하다 느껴지는 회사 후배의 행동들 대처법 | 2024-03-25 09:22
내 goat한 짜계치 볼 사람 | 2024-03-24 14:27
팀장님의 소름 돋는 관찰력, 괜히 팀장 된 게 아니네 | 2024-03-24 14:27
이성적 끌림이 느껴지지 않는 연애, 사랑일까 정일까? | 2024-03-24 14:27
대학 생활 현타에 재수 고민까지, 전공이 안 맞는 걸까 | 2024-03-24 14:27
지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땐 뭘 해야 할까요 | 2024-03-24 14:27
이혼이 선택지에 있는 사람과의 결혼 고민 | 2024-03-24 14:27
무인 가게에서 억울하게 도둑 취급을 받은 할머니와 나 | 2024-03-24 14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