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냄새나는 회사 옆 직원 때문에 퇴사까지 생각 중 | 2024-03-27 08:42
지금부터라도 더 아끼고 살면 되는 건지 마음이 착잡해 | 2024-03-27 08:42
몇 년 만에 그려본 그림, 어때? | 2024-03-26 16:50
중학생 일주일 용돈 보통 얼마가 적당한가요? | 2024-03-26 16:50
결혼식 날짜와 시간 고민 중인데 선택 좀 도와주세요 | 2024-03-26 16:50
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데이트, 다들 재미있으신가요? | 2024-03-26 16:50
부모님의 과보호, 이게 맞는 건지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03-26 16:50
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어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 나 | 2024-03-26 16:50
보고 있으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여초 회사 기싸움 | 2024-03-26 16:50
비율 때문에 자꾸 열등감이 들고 스트레스받아 | 2024-03-26 16:50
결혼해도 여행과 취미를 즐기겠다는 파이어족 남친 | 2024-03-26 16:50
몇 년 전 내가 괴롭혔던 친구와 같은 반이 되었어 | 2024-03-26 16:50
비트와 이더, 봄이 왔네요~ | 2024-03-26 15:06
며느리가 배려 받고 편한 걸 아니꼬워하는 시모의 말들 | 2024-03-26 15:06
인생이란... 참고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? | 2024-03-26 15:06
연봉 vs 워라밸, 여러분들의 선택은 뭔가요? | 2024-03-26 15:06
남자 친구의 첫사랑이었던 전 여친 때문에 속상해 | 2024-03-26 15:06
아픈 장모님 모시고 살기,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3-26 15:06
반복되는 일상이 싫은 나, 내가 재미없게 살아서 그런가 | 2024-03-26 15:06
아이 학원 문제로 인한 남편과의 의견 차이 | 2024-03-26 15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