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반반 결혼 준비 중인데 예단을 원하는 예비 시댁 | 2024-06-18 13:46
교묘하게 못되고 남들 앞에선 착한 척하는 직장 동료 | 2024-06-18 13:46
이런 이유로 부모님과 연을 끊고 싶은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4-06-18 13:46
층간 소음 문제로 매번 폭언과 협박을 일삼는 아래층 | 2024-06-18 13:27
24살에 결심한 웹툰 작가 도전, 너무 늦었을까요? | 2024-06-18 13:27
이런 감성 좋아하는 사람 또 있어? | 2024-06-18 10:41
한숨과 키보드 부시기로 시작되는 사무실 배틀 | 2024-06-18 10:41
누구나 다 늙어가지만 여자로서 나이 드는 게 두려워요 | 2024-06-18 10:41
나처럼 덕질 때문에 연애 못하는 사람 또 있어? | 2024-06-18 10:41
피곤하다며 씻지 않고 자는 남친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06-18 10:41
입 냄새가 너무 심한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4-06-18 10:41
T 성향 그 자체인 주변 사람들, 나도 공감 좀 받고 싶다 | 2024-06-18 10:41
타인을 대할 때 예의에 대한 가족 간의 의견 차이 및 갈등 | 2024-06-18 10:41
병원 장례식장 이용 안 하면 환자 안 받겠다는 응급실 의사 | 2024-06-18 10:41
딸 vs 엄마, 누가 너무한 건지 좀 봐주세요 | 2024-06-18 10:41
웜톤? 쿨톤? 립 추천 부탁해! | 2024-06-18 08:34
가족들 사이에서 은근히 왕따를 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| 2024-06-18 08:34
26살 지난날이 후회되고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불안해요 | 2024-06-18 08:34
인생 살면서 내가 느낀 곁에 절대 두지 말아야 할 사람 | 2024-06-18 08:34
지방으로 이사 온 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진 일자리 | 2024-06-18 0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