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직서 준비까지 해놨는데 권고사직을 먼저 당했네요 | 2024-03-29 11:00
단호한 남친의 이별 통보, 다시 붙잡고 싶어 | 2024-03-29 11:00
매번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 탓에 늘 자책이 심한 나 | 2024-03-29 11:00
내 돈 내산 맛있는 카페 모음 | 2024-03-29 08:38
앞에서는 기싸움하고 뒤에서는 피해자인 척하는 직원 | 2024-03-29 08:38
저보다 오래 사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| 2024-03-29 08:38
눈치 없고 귀찮게 하는 친구 떼어낼 수 있는 방법 | 2024-03-29 08:38
공부 안 하면 인생 망하는 줄 알았는데... | 2024-03-29 08:38
강아지 산책시키다가 당한 어이없는 일, 화가 납니다 | 2024-03-29 08:38
엄마가 마음 맞는 친구를 어디서 사귈 수 있을까요? | 2024-03-29 08:38
업무 남는 시간에 딸 수 있는 자격증 추천 부탁해요 | 2024-03-29 08:38
뭐 하나 놓치면 삐지는 여친이 솔직히 감당 안 돼 | 2024-03-29 08:38
만족이란 게 없는 나, 목표가 너무 높은 걸까? | 2024-03-29 08:38
워터파크에서 삼각 수영복 입은 게 잘못된 건가요? | 2024-03-29 08:38
숯불 치킨과 라면 조합은 최고야! | 2024-03-28 17:06
연 끊은 친정 식구들과의 화해를 종용하는 남편 | 2024-03-28 17:06
직장 여자 동기를 애칭으로 부르는 남친 | 2024-03-28 17:06
여러분들은 가게에서 불친절하면 그냥 나가시나요? | 2024-03-28 17:06
남친 때문에 멀어진 절친과 화해하고 싶어요 | 2024-03-28 17:06
6개월 차 초보 운전, 안전을 위해 접어야 할까? | 2024-03-28 17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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