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에게 해야 하는 도리의 정도는 어디까지인가요? | 2024-03-27 10:59
가족들 말처럼 제가 너무 제 잇속만 챙기는 사람인 건지... | 2024-03-27 10:59
시댁 집들이 때문에 시작된 남편과의 다툼 | 2024-03-27 10:59
이중 약속을 했다며 약속 중간에 집에 가버린 친구 | 2024-03-27 10:59
그만하는 게 맞는다는 걸 아는데 그만하기 싫은 마음 | 2024-03-27 10:59
침대와 물아일체, 너무 행복해 | 2024-03-27 08:42
알바비 문제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3-27 08:42
남동생 하나뿐인 나, 자매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 | 2024-03-27 08:42
친구와 싸운 후 손절, 이게 정말 제가 잘못한 걸까요? | 2024-03-27 08:42
나에게 1도 관심이 없는 듯한 짝남, 이거 썸 맞나요? | 2024-03-27 08:42
결혼 후 바뀌어 버린 친구의 성격, 이렇게 멀어지는 걸까 | 2024-03-27 08:42
설거지를 쌓아두고 한 번에 해야 효율적이라는 남편 | 2024-03-27 08:42
이게 맞나 막막한 생각이 드는 현실적인 20대 중반 | 2024-03-27 08:42
냄새나는 회사 옆 직원 때문에 퇴사까지 생각 중 | 2024-03-27 08:42
지금부터라도 더 아끼고 살면 되는 건지 마음이 착잡해 | 2024-03-27 08:42
몇 년 만에 그려본 그림, 어때? | 2024-03-26 16:50
중학생 일주일 용돈 보통 얼마가 적당한가요? | 2024-03-26 16:50
결혼식 날짜와 시간 고민 중인데 선택 좀 도와주세요 | 2024-03-26 16:50
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데이트, 다들 재미있으신가요? | 2024-03-26 16:50
부모님의 과보호, 이게 맞는 건지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03-26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