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
보배
MLB
SLR
클리앙
디씨
뽐뿌
판
오유
와고
검색
nate 판 - 오늘의 톡
학교 기숙사 창문에서 본 귀여운 새
| 2024-06-14 17:18
둘째 낳고 찐 살은 안 빠진다던데 나만 안 빠지는 거야?
| 2024-06-14 17:18
진짜 좋은 상사란 대체 뭔지... 이런 인간들이 너무 싫다
| 2024-06-14 17:18
헤어진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힘든데 저 어떡하죠
| 2024-06-14 17:18
학폭 가해자와 같은 직장 입사 예정인데 어쩌면 좋죠
| 2024-06-14 17:18
부정적인 하소연을 매일 반복하는 친구와의 손절 고민
| 2024-06-14 17:18
지금부터 효도해 보려 하는데 뭐부터 시작하면 될까
| 2024-06-14 17:18
화난다고 내 옆으로 물건을 던지고 사과조차 없는 남친
| 2024-06-14 17:18
결혼을 앞두고 시작된 인생 고민, 나 진짜 어떡하냐
| 2024-06-14 17:18
생크림 가득 넣어 먹으면 꿀맛!
| 2024-06-14 14:13
직장 생활이라는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지... 진짜 너무 힘드네
| 2024-06-14 14:13
가족에게 완전히 정이 떨어졌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
| 2024-06-14 14:13
아직도 애 같은 나, 어른스러워질 수 있는 방법 없을까
| 2024-06-14 14:13
신혼집 마련 문제로 인한 예비부부의 의견 차이
| 2024-06-14 14:13
말을 내뱉고 나서 아차 하는 습관 고칠 수 있는 방법
| 2024-06-14 14:13
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를 지나치게 질투하는 아이
| 2024-06-14 14:13
결혼을 앞두고 친정 부모님과의 손절을 고민 중
| 2024-06-14 14:13
이런 와이프와 계속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야 하는 건지...
| 2024-06-14 14:13
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인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?
| 2024-06-14 14:13
네가 좋은 가족을 찾을 때까지!
| 2024-06-14 10:33
406
407
408
409
410
411
412
413
4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