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오래 걸리는 출퇴근 시간 때문에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돼 | 2024-06-16 03:23
솔직히 내 인생에서 없어도 괜찮을 것 같은 우리 아빠 | 2024-06-16 03:23
이런 색깔 네일 어디 없나? | 2024-06-15 14:16
다 같이 친하고는 싶은데 친목은 안 하고 싶은 나 | 2024-06-15 14:16
졸업을 앞두고 대학생 때만 할 수 있는 활동 뭐가 있을까 | 2024-06-15 14:16
나와 친해지고 싶은 건 알겠는데... 이게 맞는 건가 | 2024-06-15 14:16
갑자기 생긴 여유,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| 2024-06-15 14:16
내 남친과 내 동기가 친한 게 너무 싫은데 어쩌지? | 2024-06-15 14:16
여자는 남자가 귀여워 보이면 끝이라고 하잖아? 그럼 반대는? | 2024-06-15 14:16
결혼 결사반대 중, 어떻게 하면 아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... | 2024-06-15 14:16
무리 지어 회사 사람들 험담하는 직장 동료들 | 2024-06-15 11:12
내가 글씨를 못 쓰는 건가...? | 2024-06-15 10:00
매번 반찬 투정하며 눈치 주는 아빠를 어떡하면 좋을까 | 2024-06-15 10:00
회피형 남편과의 부부 싸움, 진짜 짜증 나고 꼴 보기 싫네요 | 2024-06-15 10:00
결혼할 사람은 느낌이 온다는 말 진짜인지 궁금해요 | 2024-06-15 10:00
전화 업무 관련 누구의 잘못인지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15 10:00
초대받으면 한숨부터 나오는 불편한 돌잔치 | 2024-06-15 10:00
내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너무 불안한 나 | 2024-06-15 10:00
실업 급여만 믿고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는 남편 | 2024-06-15 10:00
이제 스무 살, 올해는 꼭 돈 모으고 싶은데... | 2024-06-15 10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