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도 못 사귀고 학교생활 망한 나 | 2024-03-26 08:50
학벌 스트레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어 | 2024-03-26 08:50
중1 독학 그림 평가 좀 부탁해요 | 2024-03-25 16:46
전혀 공평하지가 않은 인생 때문에 너무 힘들어 | 2024-03-25 16:46
결혼 후 불행한 삶, 사는 게 참 내 마음 같지 않네요 | 2024-03-25 16:46
먹는 속도가 느려 같이 먹는 음식을 많이 못 먹을 땐? | 2024-03-25 16:46
혼자 언니와 날 키운 엄마의 말, 눈물 참느라 혼났네 | 2024-03-25 16:46
곧 서른이 되는 시조카에게 명절 용돈 언제까지 줘야 하나요? | 2024-03-25 16:46
하루 종일 핸드폰으로 인터넷 소설만 보는 남편 | 2024-03-25 16:46
입주 청소 노쇼 해놓고 예약금 환불을 안 해주는 업체 | 2024-03-25 16:46
부모 탓만 하는 30대 백수 아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4-03-25 16:46
초6 딸아이 용돈으로 얼마가 적당한가요? | 2024-03-25 16:46
28살 진로 고민, 현실적으로 쓸 수 있는 자격증 뭐가 있나요? | 2024-03-25 15:04
상가 주택 거주 중 지하 노래방 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4-03-25 14:46
으쌰 으쌰 장거리 조깅! | 2024-03-25 14:10
맛 트집 잡으며 환불을 요구하는 진상 손님 | 2024-03-25 14:10
생일인데도 선물은커녕 축하 한마디가 없는 친구들 | 2024-03-25 14:10
동네 장사라 잘 지내볼까 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나? | 2024-03-25 14:10
교회로 인한 주택가 소음 문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25 14:10
내 남편까지 막 대하는 친정엄마가 싫습니다 | 2024-03-25 14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