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변 사람을 잘 챙기고 베풀고 싶지만 자꾸 계산적으로 굴게 되는 나 | 2024-06-22 03:26
매일매일 피곤하다 힘들다 징징대는 남자 친구 | 2024-06-22 03:26
이런 떡볶이 먹고 싶은데... | 2024-06-21 16:57
시댁 어른들과 해외여행 비용 어떻게 부담하시나요? | 2024-06-21 16:57
휴일에 회사 동생에게 문자 보낸 게 그렇게 죄인가요? | 2024-06-21 16:57
너무 다정한 친한 선배의 문자, 절 좋아하는 걸까요? | 2024-06-21 16:57
각자만의 생활 공간이 필요한 자매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21 16:57
다 좋은데 대화법이 안 맞는 남친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6-21 16:57
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답정너 친구와의 직장 생활 | 2024-06-21 16:57
정말 더럽게 안 빠지는 살 때문에 무한 반복 다이어트 중 | 2024-06-21 16:57
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 죄인이 된 듯한 일없는 회사 | 2024-06-21 16:57
저처럼 연인의 과거에 집착하시는 분들 계세요? | 2024-06-21 16:57
오늘 하늘 진짜 진짜 예뻤다 | 2024-06-21 14:14
다들 시댁에 안부 인사 및 방문 얼마나 하시는지 궁금해요 | 2024-06-21 14:14
너무 외롭게 느껴지는 요즘, 비혼이 늘었다고는 하지만... | 2024-06-21 14:14
홀부모 부양은 원래 미혼 자식이 독박 쓰게 되어 있나요? | 2024-06-21 14:14
다시 만났는데 또 권태기, 헤어지는 게 답일까요? | 2024-06-21 14:14
말주변이 너무 없는 나, 다들 친구들이랑 무슨 이야기해? | 2024-06-21 14:14
아끼면 아낄수록 무기력한 딜레마에 빠지는 돈 문제 | 2024-06-21 14:14
기념일 같은 거 안 챙기며 편하게 연애하고 싶다는 남친 | 2024-06-21 14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