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변 눈치를 보며 도전을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나 | 2024-04-03 08:38
지갑 사정 뻔히 아는데 매번 비싼 식당만 가려 하는 욜로족 친구 | 2024-04-03 08:38
말도 안 되는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직원 대처법 | 2024-04-03 08:38
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자취 중인데 너무 외롭고 우울해 | 2024-04-03 08:38
내가 만든 동아리 포스터인데... | 2024-04-02 16:39
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는 연인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| 2024-04-02 16:39
인생은 혼자라지만 정말 외로울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4-04-02 16:39
전처럼 쏟아부을 힘이 없는 제게 정신 차리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| 2024-04-02 16:39
N잡러가 되는 게 목표인데 내가 할 수 있을지 걱정돼 | 2024-04-02 16:39
밤마다 중국어로 통화하는 옆집 유학생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4-02 16:39
상견례 자리에서 자기 아들 자랑만 하는 남친 어머니 | 2024-04-02 16:39
내가 뭘 잘못했길래 2년 내내 이 고생을 하나 싶어 | 2024-04-02 16:39
혼전 임신 수술 및 파혼 후 죽지 못해서 사는 중입니다 | 2024-04-02 16:39
10년 된 친구와 손절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02 16:39
얘들아, 다들 와서 아침밥 먹고 가 | 2024-04-02 14:24
대화가 안 통할 정도로 무식한 친구 고민 | 2024-04-02 14:24
손님이 알바생에게 팁을 주면 그건 가게 소유가 맞지 않나요? | 2024-04-02 14:24
나만 연봉 인상을 안 해주는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... | 2024-04-02 14:24
어른들께 기특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묘해지는 기분 | 2024-04-02 14:24
오빠와 날 차별하는 엄마에게서 도망치고 싶습니다 | 2024-04-02 14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