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차 문을 발로 여는 지인의 습관,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4-04 14:17
편찮으신 시부모님과 멘탈이 탈탈 털린 남편 | 2024-04-04 14:17
계속 반복되는 남편과의 다툼에 지쳐 무기력한 나 | 2024-04-04 14:17
부담스러운 친구 자연스럽게 떼어낼 수 있는 방법 | 2024-04-04 14:17
수습 기간이 지났는데 기본적인 업무도 하지 못하는 신입 | 2024-04-04 14:17
내 자취방에 자주 와 자꾸 담배를 피우는 아버지 | 2024-04-04 14:17
남친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? | 2024-04-04 14:17
옷 코디 한 번 해봤는데 어때? | 2024-04-04 10:57
회사에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잘 못하겠어요 | 2024-04-04 10:57
인생은 혼자라지만 너무 외로울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4-04-04 10:57
17개월 아이와 뭐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게 좋을까요? | 2024-04-04 10:57
중증 우울증을 앓고 있는 가족 때문에 힘이 듭니다 | 2024-04-04 10:57
아빠가 날 걱정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모르겠어 | 2024-04-04 10:57
30년 만에 얻은 엄마의 언어적, 정서적 폭력에서의 자유 | 2024-04-04 10:57
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고민인 내 성격 | 2024-04-04 10:57
맞벌이인데 육아와 집안일을 다 내게 미루려 하는 남편 | 2024-04-04 10:57
장거리 vs 동거,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04 10:57
인형이 좀 큰데... 하나 가져갈래? | 2024-04-04 08:37
고3의 인생 진로 고민, 현실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4-04 08:37
남자 친구에 대한 제 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| 2024-04-04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