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와 대화할 때만 자꾸 기침하는 직장 상사 고민 | 2024-04-07 09:48
유치한 짓을 해가면서 집요하게 날 괴롭히는 직원 | 2024-04-07 09:48
본인이 한 말을 기억 못하고 매번 우기는 남편 대처법 | 2024-04-07 09:48
44개월 아이 식사 문제 관련 조율이 안되는 부부의 의견 | 2024-04-07 09:48
나이 40대에 친구들과 더치페이는 너무 정 없어 보이나요? | 2024-04-07 09:48
혼자 일본 여행 가본 사람? | 2024-04-06 14:45
반년 째 짝사랑 중인데 내 고민 좀 들어주라 | 2024-04-06 14:45
이런 친구들과 서서히 연락을 끊어가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4-06 14:45
대인기피증에 괴로운 30대, 지금 제게 필요한 건 뭘까요? | 2024-04-06 14:45
정말 종이 한 장 차이 같은 변하는 것과 편해지는 것의 차이 | 2024-04-06 14:45
내 연락에 답이 없는 친구, 이 친구가 절 싫어하는 걸까요? | 2024-04-06 14:45
알차게 보내도 부족하고 게으르게 느껴지는 하루 | 2024-04-06 14:45
아무래도 너무 좁은 것 같은 내 대학 인간관계 | 2024-04-06 14:45
치매 환자인 할아버지와 같이 살 수 있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06 14:45
공부해야 하는 걸 아는데 열정도 없이 매일 잠으로 회피하는 나 | 2024-04-06 14:45
누군가와 친하게 못 지내는 성격, 저 같은 분 또 계시나요? | 2024-04-06 11:27
배고픔에 고기가 먹고 싶었던 길냥이들 | 2024-04-06 09:40
쌓여만 가는 엄마에 대한 서운함, 그냥 날 사랑하지 않는 거 같아 | 2024-04-06 09:40
´갑질´보다 무서운 ´을질´ 때문에 너무 힘이 드네요 | 2024-04-06 09:40
노후에 전원생활을 원하는 남편을 이해해 줘야 할지... | 2024-04-06 09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