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무언갈 시작하고 도전하는 게 두려운데 어떻게 극복해야 해? | 2024-10-07 16:34
아내와 금전 문제 다툼, 제 잘못일까요? | 2024-10-07 16:34
혹시 졸업하고 취준 중인 신입들 면접 연락 많이 오나요? | 2024-10-07 16:34
영악한 남편의 거짓말에 더 이상 당하기 싫어요 | 2024-10-07 16:34
우리 집 말티즈 이 캐릭터 닮음 | 2024-10-07 10:55
내가 느끼는 게 대체 무슨 감정인지 설명 좀 해줘 | 2024-10-07 10:55
날 막 대하는 시댁과의 관계, 저만 이런가요? | 2024-10-07 10:55
벌써 27살, 혼자만 자꾸 뒤처지는 것 같아 씁쓸해요 | 2024-10-07 10:55
아무리 잘해줘도 돌아온 건 결국 손절, 나 자신이 바보 같아 | 2024-10-07 10:55
애정이 식어버린 결혼 4년 차, 결혼은 현실이라더니... | 2024-10-07 10:55
싫다는 걸 굳이 몇 번씩 계속 권하는 남편의 버릇 | 2024-10-07 10:55
상대가 오면 내 결혼식에 안 오겠다는 서로 손절한 친구들 | 2024-10-07 10:55
소개팅 주선하려다 깨졌는데 이런 경우 누가 속물인가요? | 2024-10-07 10:55
30대에 대학 간다는 남자 친구가 너무 답답해 | 2024-10-07 10:55
나 말랐는데 배만 나옴, 심각해? | 2024-10-07 08:46
사랑을 주는 건 좋지만 요즘 부모들을 보면... | 2024-10-07 08:46
30대 후반 월급쟁이분들 자산 얼마나 있으세요? | 2024-10-07 08:46
조용해 해달라는 옆집의 부탁, 이사를 가야 하는 걸까 | 2024-10-07 08:46
다른 집들도 이렇게 엄마가 심부름 많이 시킴? | 2024-10-07 08:46
시댁 문제 관련 책임지겠다는 신랑 말을 믿어도 될까 | 2024-10-07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