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싸운 후 푸는 속도가 다른 자매, 해결 방법 있을까요? | 2024-10-08 17:04
엄청난 기분파 직장 상사의 꼬장이 진짜 지겨워요 | 2024-10-08 11:26
장화 신은 고양이, 느낌 좀 있지? | 2024-10-08 11:06
술만 먹으면 연락 두절되는 여친의 이별 통보 | 2024-10-08 11:06
썸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관계, 너무 답답해 죽겠어 | 2024-10-08 11:06
10년 차 전업주부인 제가 시작할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요? | 2024-10-08 11:06
일부러 그러는 건가 싶을 정도로 어긋나는 친구의 대화 포인트 | 2024-10-08 11:06
감정에 따라 차이가 심한 회피형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| 2024-10-08 11:06
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내 인생이 너무 좋다 | 2024-10-08 11:06
무뚝뚝하고 애교 없는 남친의 애정 표현 | 2024-10-08 11:06
자식들에겐 한없이 관대한데 며느리와 사위에겐 쌀쌀맞은 시부의 언행 | 2024-10-08 11:06
출근이 두려운 나,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10-08 11:06
연락 안 되는 남자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4-10-08 07:47
결혼 안 하는 거 어떨까? 이런 경험해 본 사람 있어? | 2024-10-08 07:47
와... 오늘 별 진짜 대박임! | 2024-10-07 16:34
운동하는 사람 중에 의외로 많은 타입 | 2024-10-07 16:34
결혼 후 남편 술자리 귀가 시간 관련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10-07 16:34
일과 관계에서 대체 가능한 사람이라는 걸 느낄 때 오는 상실감 | 2024-10-07 16:34
남친에 대한 혼란형 애착, 대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| 2024-10-07 16:34
호구되는 연애에서 벗어나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10-07 16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