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장과 직원의 트러블,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시나요? | 2024-07-01 11:03
친구에게 해주는 거 하나도 안 아깝다고 생각했는데... | 2024-07-01 11:03
다들 사회생활 어떻게 이겨내고 계시나요? 참 어렵네요 | 2024-07-01 11:03
신혼집에 아이를 보내 재우려 하는 불편한 시누이 대처법 | 2024-07-01 11:03
창업 준비 중인데 그냥 직장 다니는 게 어떻냐는 남친 | 2024-07-01 11:03
내게는 잘 해주는데 친정 부모님은 불편하게 대하는 시부모 | 2024-07-01 11:03
약속 잡아놓고 연락을 하지 않는 친구, 손절할 이유 충분하지? | 2024-07-01 11:03
이런 느낌으로 방 꾸미고 싶은데... | 2024-07-01 08:33
장인어른과의 트러블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7-01 08:33
남사친도 내게 마음이 있는 건지 그냥 어색해 하는 건지... | 2024-07-01 08:33
성실하지 못하고 무책임한 느낌이 드는 남친을 믿고 가도 될까 | 2024-07-01 08:33
친구들에게 부모님 뒷담화를 한 동생을 어쩌면 좋을까 | 2024-07-01 08:33
낭만 넘쳤던 그때 그 시절이 부러워 | 2024-07-01 08:33
일주일에 한 번꼴로 구인 공고를 내는 알바, 왜 이러는 걸까 | 2024-07-01 08:33
잊고 싶은 결혼식에 대한 악몽 같은 기억, 후회가 됩니다 | 2024-07-01 08:33
요리 잘하시는 분들 혹시 이런 계란찜 만들 줄 아세요? | 2024-07-01 08:33
시간을 갖자고 한 이후 문자에 답장이 없는 남자 친구 | 2024-07-01 08:33
외박은 절대 안 된다는 남편, 내가 너무 많은 걸 요구하는 건지... | 2024-07-01 08:33
나이에 맞게 어른처럼 보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7-01 08:33
임신 후 알게 된 남편의 숨겨진 모습,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4-07-01 08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