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태생적으로 텐션이 너무 낮은 내 성격 때문에 현타와 | 2024-07-02 17:05
대화를 할수록 점점 깊어지는 엄마와의 괴리감 | 2024-07-02 17:05
우울증인 건지 그냥 가벼운 사춘기 증상인 건지... | 2024-07-02 17:05
사실과는 다른 말을 오버해서 하는 이상한 나의 버릇 | 2024-07-02 17:05
결혼 생활을 이어가기가 힘들 정도로 답이 없는 부부 갈등 | 2024-07-02 17:05
편하고 친한 사이일수록 더욱 예의 지키면서 삽시다 | 2024-07-02 17:05
나와는 놀고 싶어 하지 않는 친구들, 인간관계 참 힘들다 | 2024-07-02 17:05
찹쌀 순대 vs 고기 순대, 여러분의 선택은? | 2024-07-02 13:40
성격 안 맞는 사람과 같이 사는 거 정말 지치네요 | 2024-07-02 13:40
서로 핸드폰 오픈하자 vs 사생활이 있으니 안 된다 | 2024-07-02 13:40
현타 오는 대학 새내기 일상, 벌써부터 막막하다 | 2024-07-02 13:40
이렇게까지 해서 결혼을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4-07-02 13:40
내 뒷담화를 한 회사 선배와 후배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7-02 13:40
연락이 끊기고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게 된 친구 | 2024-07-02 13:40
손발이 안 맞는 사장님과 실수를 자꾸 반복하는 나 | 2024-07-02 13:40
결혼식 안 했으니 돌잔치는 꼭 해야 한다는 양가 | 2024-07-02 13:40
이제야 눈이 뜨인 나, 어느 시기부터 늦바람인가요? | 2024-07-02 13:40
얘들아, 내가 방금 만든 돈까스 좀 봐 | 2024-07-02 10:52
여자 친구랑 싸웠는데 서운한 제가 잘못된 건가요? | 2024-07-02 10:52
종교를 강요하는 가족들이 너무 싫고 끔찍합니다 | 2024-07-02 10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