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하고 돈만 모았더니 재미나 의미가 전혀 없는 인생 | 2024-04-13 14:22
남친 키 때문에 결혼 반대하시는 부모님 | 2024-04-13 10:54
친구가 취중에 저에게 한 말 진담일까요? | 2024-04-13 10:54
이별 후 모든 게 정리된 것 같아 다행이야 | 2024-04-13 10:54
부모님 젊으실 적 사진 찾았는데... | 2024-04-13 09:43
내 부탁엔 입을 꾹 닫고 대답도 안 하는 남친 | 2024-04-13 09:43
대화가 너무 안 통하는 엄마가 답답하고 짜증 나요 | 2024-04-13 09:43
장기 연애 후 시작한 새로운 연애, 내가 자존감이 낮은 건지... | 2024-04-13 09:43
친구를 향한 시기심, 손절하는 게 답일까요? | 2024-04-13 09:43
내가 잘못 살아온 건지 유난히 힘들게 느껴지는 오늘 | 2024-04-13 09:43
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 나, 여러분은 꿈이 있나요? | 2024-04-13 09:43
길 가다 본 꽃, 이거 무슨 꽃인가요? | 2024-04-12 16:55
우리 집 창문으로 자꾸 물을 떨어뜨리는 윗집 이웃 | 2024-04-12 16:55
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어 혼자 걱정하는 습관 고치는 법 | 2024-04-12 16:55
마음까지 가난한 시댁 시구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| 2024-04-12 16:55
배려 없고 존중 없는 여친, 이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4-12 16:55
너무 힘든 학교 인간관계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12 16:55
30대가 된 후 이젠 시절 인연이 되어버린 내 친구들 | 2024-04-12 16:55
매번 택배를 1층 현관에 두고 가는 기사님, 내가 이기적인 걸까 | 2024-04-12 16:55
날 너무 괴롭게 만드는 회사 동료의 불편한 행동들 | 2024-04-12 16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