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알고 보니 성형 미남인 남편에 배신감이 듭니다 | 2024-07-04 17:13
친구가 자꾸 날 따라 하는 기분이 드는데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7-04 17:13
너무 낮은 빈혈 수치로 인해 쉽지 않은 다이어트 | 2024-07-04 17:13
명절날 내가 할머니 댁에 정말 가기 싫은 이유 | 2024-07-04 17:13
육아 못 도와준다는 시부모님 연락 손절한 올케 | 2024-07-04 17:13
청첩장 받았으니 안 가더라도 축의금 꼭 내야 하나요? | 2024-07-04 17:13
아이돌을 키링으로 만들면?! | 2024-07-04 14:26
사회생활하면서 오는 현타, 제발 도와주세요 | 2024-07-04 14:26
모쏠이었던 전 남친의 새로운 연애 소식, 너무 속상합니다 | 2024-07-04 14:26
주변 사람들과 자꾸 비교하는 나, 너무 불행한데 어쩌면 좋지 | 2024-07-04 14:26
편의점에서 삼겹살 구워 먹는 점주, 이거 괜찮은 거야? | 2024-07-04 14:26
21살은 돈이 없는 게 당연한 건지... 다들 돈 어떻게 모으셨어요? | 2024-07-04 14:26
알코올 중독에 의한 우울증으로 입퇴원을 반복하는 동생 | 2024-07-04 14:26
은근 스트레스받는 시댁 가족 곗돈 문제 | 2024-07-04 14:26
이민 가고 싶은데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하는 게 좋을지... | 2024-07-04 14:26
친구가 정말 날 위해주는 건지 헷갈리고 혼란스러워 | 2024-07-04 14:26
혼자 여행, 무섭지만 너무 설레요 | 2024-07-04 10:44
눈 막고 귀 막을 거면 대체 장사를 왜 하는 건지... | 2024-07-04 10:44
병원 다인실은 서로 배려하며 사용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? | 2024-07-04 10:44
취직하려면 운전 배워야 하는데 무서운 걸 어쩌지? | 2024-07-04 10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