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오지랖인 걸 알지만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는 게 좋을지... | 2024-04-15 10:44
어딜 가나 소외받는 느낌이 드는 나,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4-04-15 10:44
사람 인생 자체만으로 봤을 때 오래 사는 게 정말 복일까 | 2024-04-15 10:44
나름 괜찮게 살아왔다 싶었는데... 26살분들 뭐 하시나요? | 2024-04-15 10:44
직장 동료들과 성향이 너무 안 맞아 고민입니다 | 2024-04-15 10:44
5년 전 짝사랑했던 사람, 제게 마음이 있었던 걸까요? | 2024-04-15 10:44
취준 중 첫 면접을 앞둔 제게 꿀팁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15 10:44
집안일 관련 끝이 나지 않는 부부의 싸움 | 2024-04-15 10:44
지긋지긋한 부모님과 연 끊고 싶은데 끊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나 | 2024-04-15 10:44
난 혼밥보다 혼빵이 더 좋더라 | 2024-04-15 08:44
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돼 | 2024-04-15 08:44
한 달 수입이 이 정도라면 생활비는 얼마가 적당한가요? | 2024-04-15 08:44
결혼식 전 신부 관리받아볼까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15 08:44
초등 아이들의 다툼 시 어른의 개입 어디까지 괜찮나요? | 2024-04-15 08:44
이해가 안 가는 사소한 이유로도 눈물을 흘리는 시모 | 2024-04-15 08:44
말을 너무 예쁘게 하는 내 남친 | 2024-04-14 14:14
나 어릴 때 왕따 당했던 적 있는데 아직도 극복 못하겠어 | 2024-04-14 14:14
관심 있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싶은데 도와줘 | 2024-04-14 14:14
기분 나쁜 친구의 행동, 솔직히 이건 선 넘은 거 아냐? | 2024-04-14 14:14
매달 월급 전액을 본인들에게 줘야 맞다는 부모님 | 2024-04-14 14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