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호감 가지만 아무리 봐도 내 인연이 아닌 것 같은 느낌 | 2024-04-16 17:01
휴가 한 달 전에 미리 쓴다고 강박증 환자 취급하는 회사 | 2024-04-16 17:01
시댁과 해외여행을 다녀와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16 17:01
´나´로 사는 게 질릴 때 있으신가요? 저만 그런 건지... | 2024-04-16 14:45
3년 차 주부의 요리&밑반찬 모음 32 | 2024-04-16 13:55
제가 너무 애같이 연애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요 | 2024-04-16 13:55
승진 시켜놓고 연봉은 동결? 정말 이직을 해야 하나 싶어요 | 2024-04-16 13:55
편찮으신 할아버지와의 작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... | 2024-04-16 13:55
행복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난 생일이 너무 싫어 | 2024-04-16 13:55
본인 말에 복종하지 않으면 화를 내며 우는 엄마 | 2024-04-16 13:55
임산부나 아이 배려는 어디까지가 적정선일까요? | 2024-04-16 13:55
뭘 해도 제일 예쁠 나이에 그깟 살 하나 못 빼 스트레스받는 나 | 2024-04-16 13:55
회피형 인간인 나, 진짜 이 성격 어떻게 고쳐야 해? | 2024-04-16 13:55
드라마에 감정 이입이 안 돼서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요 | 2024-04-16 13:55
내 물건을 훔쳐 간 것 같은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4-04-16 13:19
심심해서 크림 블러셔 만들어 봤음 | 2024-04-16 12:25
어리바리하고 일머리가 없는 내성적인 성격이 고민이야 | 2024-04-16 12:25
안락사를 앞둔 유기견 분양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| 2024-04-16 12:25
결혼식 하객 걱정, 내 결혼식인데 눈치를 봐야 하는 건지... | 2024-04-16 12:25
내게 정말 호감이 있는 건지 친구의 행동이 헷갈려요 | 2024-04-16 12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