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본인 아이를 내가 예뻐해 주지 않아서 섭섭하다는 친구 | 2024-04-17 08:41
결혼이 잘 맞는 성격이 따로 있는 건지 걱정이 됩니다 | 2024-04-17 08:41
유학 비용 지원 vs 집 지원,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4-17 08:41
취미로 그린 동물 그림들 | 2024-04-16 17:01
첫 가족사진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 꿀팁 전수 부탁해 | 2024-04-16 17:01
빚이 있다는 사실을 남친에게 어떻게 털어놔야 할지... | 2024-04-16 17:01
마음 맞고 성격 맞는 친구는 도대체 어디서 만들어야 할까 | 2024-04-16 17:01
내가 생각하는 내 인생 영화들 소개할게 | 2024-04-16 17:01
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는 남편 때문에 화가 납니다 | 2024-04-16 17:01
SNS에 내 허락 없이 못생기게 나온 사진을 올리는 남편 | 2024-04-16 17:01
호감 가지만 아무리 봐도 내 인연이 아닌 것 같은 느낌 | 2024-04-16 17:01
휴가 한 달 전에 미리 쓴다고 강박증 환자 취급하는 회사 | 2024-04-16 17:01
시댁과 해외여행을 다녀와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16 17:01
´나´로 사는 게 질릴 때 있으신가요? 저만 그런 건지... | 2024-04-16 14:45
3년 차 주부의 요리&밑반찬 모음 32 | 2024-04-16 13:55
제가 너무 애같이 연애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요 | 2024-04-16 13:55
승진 시켜놓고 연봉은 동결? 정말 이직을 해야 하나 싶어요 | 2024-04-16 13:55
편찮으신 할아버지와의 작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... | 2024-04-16 13:55
행복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난 생일이 너무 싫어 | 2024-04-16 13:55
본인 말에 복종하지 않으면 화를 내며 우는 엄마 | 2024-04-16 13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