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닌 걸 알면서 이어가는 연애 중인데 진짜 피가 마르네 | 2024-04-12 16:55
2년 차 새댁의 맛있는 밥상입니다 | 2024-04-12 14:50
가족인데 가족 같지 않은 사람들과 지내려니 숨이 막혀 | 2024-04-12 14:50
층간 소음 문제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| 2024-04-12 14:50
무리해서 새 차를 뽑아도 될는지 고민이 되네요 | 2024-04-12 14:50
남들보다 조금 더 긴 턱 때문에 너무 속상해 죽겠어 | 2024-04-12 14:50
모든 것에 무감각한 듯한 나, 제 기분이 뭔지 모르겠어요 | 2024-04-12 14:50
먼저 아이 낳아봤다고 임신 중인 내게 자꾸 훈수를 두는 직원 | 2024-04-12 14:50
시누이와 내 동생을 비교하며 계속 무시하는 남편 | 2024-04-12 14:50
돈도 없으면서 최신폰을 쓰냐며 내게 핀잔을 주는 지인 | 2024-04-12 14:50
일 없는 회사 생활, 물경력 보단 이직이 낫겠죠? | 2024-04-12 14:50
우리 고등학교 진짜 시골학교야 | 2024-04-12 10:50
내 뒷담화를 하고 다닌 친구와는 손절하는 게 답일까 | 2024-04-12 10:50
집돌이 집순이 동갑내기 커플, 이게 연애를 하는 건지... | 2024-04-12 10:50
제가 이상한 건가요? 이 회사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4-12 10:50
2년 동안 살 집 도배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 | 2024-04-12 10:50
엄마 때문에 생긴 마음의 병, 제가 더 참았어야 했나요? | 2024-04-12 10:50
이제 스무 살밖에 안 됐는데 동안 얼굴에 집착하는 나 | 2024-04-12 10:50
시어머니 생신 및 가족 식사 밥값 먹튀한 시누이 | 2024-04-12 10:50
고도 비만인데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4-12 10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