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앞에서 대놓고 욕을 하며 선을 넘은 남친 후배 | 2024-04-10 17:22
나이 들수록 어려운 연애, 결혼까지는 무리겠죠? | 2024-04-10 17:22
퇴사를 앞두고 사장님 생일 선물을 챙겨야 하는 건지... | 2024-04-10 17:22
도서관 사서가 먹은 3월의 구내식당 메뉴 | 2024-04-10 14:25
이해 안 되는 남편의 행동들, 제가 이상한 거예요? | 2024-04-10 14:25
직장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, 이럴 때도 있는 거겠죠 | 2024-04-10 14:25
폭언이 심한 엄마와 연 끊고 살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10 14:25
스무 살에 처음 가보는 지인의 결혼식 의상 고민 | 2024-04-10 14:25
불안한 20대, 인생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4-04-10 14:25
아무리 열심히 해도 나아지긴커녕 제자리걸음인 듯한 나 | 2024-04-10 14:25
본인이 왜 좋냐고 물어보는 남자 친구의 심리 | 2024-04-10 14:25
타지로 대학 오니까 상상 이상으로 외롭고 우울해 | 2024-04-10 14:25
그냥 이쯤에서 짝사랑을 접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4-10 14:25
사진 못 찍는 거 알지만 심심해서... | 2024-04-10 11:15
갈수록 비싸지는 물가,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... | 2024-04-10 11:15
태어날 때부터 센스가 없는 나, 어떻게 해야 늘 수 있을까 | 2024-04-10 11:15
40대 미혼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만나 연애하시나요? | 2024-04-10 11:15
최선을 다해 살았다는 엄마의 말이 난 하나도 이해가 안 돼 | 2024-04-10 11:15
친구의 결혼 소식에 서운함을 느끼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? | 2024-04-10 11:15
회사를 그만두는 게 맞는지 계속 더 다니는 게 맞는지 고민 중 | 2024-04-10 11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