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피아노 전공을 그만둔 이유,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| 2024-04-09 10:57
장거리 커플의 연락 문제, 다른 분들은 어떻게 푸시나요? | 2024-04-09 10:57
사진 어떻게 이렇게 선명하게 찍어? | 2024-04-09 08:51
잠이 모자란 고3에게 아침 예배를 강요하는 엄마 | 2024-04-09 08:51
친구 하나 없는 나, 인생은 진짜 혼자라 생각하지만... | 2024-04-09 08:51
사촌 결혼식 참석 시 부모님과 별개로 축의금을 또 내야 하나요? | 2024-04-09 08:51
알바 중 일을 너무 못해서 그만두고 싶은데 어떡하지 | 2024-04-09 08:51
7살 많은 남친과의 계속되는 다툼, 결혼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4-09 08:51
그냥 관심 있는 거랑 좋아하는 거랑은 다른 거 아닌가요? | 2024-04-09 08:51
오랜 고부 갈등으로 상처받은 아내를 위로하고 신뢰를 얻는 방법 | 2024-04-09 08:51
같이 사는 집에 매번 새벽 늦게 들어와 잠을 깨게 만드는 언니 | 2024-04-09 08:51
이런 저는 결혼을 하는 게 맞을까요? 안 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4-09 08:51
우리 집 무드 등 어때, 예쁘지? | 2024-04-08 16:40
걱정 많고 예민한 성격 때문에 사는 게 지옥인 사람 있어? | 2024-04-08 16:40
고3 딸아이 다이어트 시키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에요 | 2024-04-08 16:40
버스에서 있었던 일,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건지 모르겠어 | 2024-04-08 16:40
내 결혼식 참석도 축의금도 안 보내놓고 본인 결혼 청첩장은 보내는 사람 | 2024-04-08 16:40
독립 안 된 배우자와 같이 사는 게 이 정도로 힘들 줄이야 | 2024-04-08 16:40
안될 사이란 걸 아는데도 자꾸만 향하는 마음, 이제 그만 잊고 싶어 | 2024-04-08 16:40
트럭 확성기 소음 퇴치해 보신 분 계시나요? | 2024-04-08 16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