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원래 30대 장녀 인생 이게 맞는 건지 막막합니다 | 2024-11-25 16:45
아쉬움 없는 상대의 태도, 이제 정말 그만하려고 해요 | 2024-11-25 16:45
회사 점심 혼자 먹는다고 하면 이상하게 보일까요? | 2024-11-25 16:45
40대 되니까 나만 이런가? 인생이 너무 길게 느껴져 | 2024-11-25 16:45
제가 친구에게 무리한 배상을 요구한 건가요? | 2024-11-25 16:45
송년회 장기자랑을 개인 고과에 반영하겠다는 회사 | 2024-11-25 16:45
나란 사람보다 내 외적인 것만 보고 만나는 듯한 남친 | 2024-11-25 16:45
인사하면 무시하고 안 하면 안 한다고 잔소리하는 상사 | 2024-11-25 16:45
매니저라는 이유로 무조건 본인이 라떼 스팀을 해야 한다는 직원 | 2024-11-25 16:45
회사생활이 넘 힘든데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ㅠ | 2024-11-25 13:38
생각할수록 화가 나는데 그냥 확 들이받고 사표 내밀까 | 2024-11-25 13:38
34살까지만 해도 전혀 우울하지 않았는데... 곧 35살이네 | 2024-11-25 13:38
자격증 시험에 매번 떨어지는 나, 정말 멍청한 건가 | 2024-11-25 13:38
끝내주게 낮잠 자는 고양이 | 2024-11-25 11:12
뒹굴거리다 조금이라도 아프면 회사를 쉬는 내가 한심해 | 2024-11-25 11:12
대도시에서 살다 시골로 가신 분들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요 | 2024-11-25 11:12
다시 수능 봐서 간호학과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4-11-25 11:12
만나던 사람과의 어이없는 이별, 나는 정말 진심을 다했는데... | 2024-11-25 11:12
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뭔지 설명해 주실 분 계세요? | 2024-11-25 11:12
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4-11-25 11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