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장 힘든 시기에 내 곁에 있어준 그녀가 많이 그립네요 | 2024-04-06 09:40
나이 서른에 가방 검사하고 통금 있는 사람 있나요? | 2024-04-06 09:40
장점이 뚜렷한 만큼 단점이 너무 크게 다가오는 남편 | 2024-04-06 09:40
항상 입으로만 만나자고 하더니 청첩장도 모바일로 보내는 친구 | 2024-04-06 09:40
직장에서 예쁨 받고 싶다는 욕망을 버리지 못하는 나 | 2024-04-06 09:40
친정 식구들과 남편 사이에서 받는 스트레스 | 2024-04-06 09:40
너무 예뻐서 나도 찍어봤어 | 2024-04-05 16:53
백축 키보드를 쓰는 직원 때문에 시끄러워 죽겠어 | 2024-04-05 16:53
이런 이유로 대학교 휴학하는 건 오버인 걸까요? | 2024-04-05 16:53
학폭을 당한 이후 학교 관련된 것들만 보면 숨이 막혀 | 2024-04-05 16:53
갑질하며 무개념 짓을 일삼는 건물주 노인 부부 | 2024-04-05 16:53
남편과 식당에서 컵 따로 쓰는 게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4-05 16:53
성실성 하나는 최고인데 공부를 너무 못 하는 나 | 2024-04-05 16:53
인테리어용으로 그림 거는 걸 무조건 반대하는 남편 | 2024-04-05 16:53
내가 원하는 호칭으로 불러주지 않는 남편이 서운해요 | 2024-04-05 16:53
조용한 교실에 울려 퍼진 꼬르륵 소리, 나 이제 학교 어떻게 가냐 | 2024-04-05 16:53
마음에 안 드는 인간관계 무리에서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어 | 2024-04-05 15:26
종로만의 감성이 난 너무 좋아 | 2024-04-05 13:59
사회 초년생의 사회생활, 다들 직장 동료와 얼마나 친하신가요? | 2024-04-05 13:59
저금 많이 하는 날 비웃는 사람, 보통 얼마나 하세요? | 2024-04-05 13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