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자꾸 넋 놓고 쳐다보는 친구, 설마 나 좋아하는 건가 | 2024-04-05 13:59
외할아버지 옆에 좀 더 있어드릴 걸 너무 후회가 돼 | 2024-04-05 13:59
양가 가족 모임 통장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05 13:59
이성에 관심이 1도 없어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는 나 | 2024-04-05 13:59
여친의 바람을 용서하고 재회를 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4-05 13:59
들어오자마자 출산 및 육아 휴직을 쓰겠다는 계약직 | 2024-04-05 13:59
너무 사랑하지만 가난한 연애와 결혼 반대하시나요? | 2024-04-05 13:59
영화 보면서 먹을 내 야식 | 2024-04-05 11:30
뭘 시작하기에 참 애매한 나이, 다들 직장 생활 만족하시나요? | 2024-04-05 11:30
첫사랑도 결국 똑같은 사랑인데 왜 더 잊기 힘들까요? | 2024-04-05 11:30
사소한 일로 이렇게나 정이 떨어질 수 있는 건지... | 2024-04-05 11:30
망설여지는 남친과의 결혼, 제가 이상한 걸까요? | 2024-04-05 11:30
시간 불문 계속되는 윗집의 층간 소음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4-05 11:30
좋은 게 좋은 거라 매번 다짐해도 프로 불편러가 되는 요즘 | 2024-04-05 11:30
이혼 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자꾸 연락을 하는 전 배우자 | 2024-04-05 11:30
중학교 2학년 딸과의 통금 갈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05 11:30
오래된 친구 관계도 한 번 정이 떨어지니 그냥 끝이네요 | 2024-04-05 11:30
내가 직접 찍은 달인데 잘 나왔지? | 2024-04-05 08:53
친구에게 나는 불쾌한 냄새 때문에 자꾸 화가 납니다 | 2024-04-05 08:53
술이 인생의 낙인 나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05 08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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