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족에게 애틋함이 없는 제가 비정상인가요? | 2024-04-03 16:56
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는 요즘 학생들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4-04-03 16:56
내겐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운 것 같은 친구 사귀기 | 2024-04-03 16:56
생일에 받은 많은 축하들, 너무 고맙고 행복해서 울었어 | 2024-04-03 16:56
평범한 유부남 10년 차 요리 5탄 | 2024-04-03 14:27
저처럼 매사에 우울함을 느끼는 30대 또 있나요? | 2024-04-03 14:27
일머리도 센스도 없는 백수, 내가 생각해도 진짜 최악이네 | 2024-04-03 14:27
결혼하는 데 있어서 가정사가 그렇게 중요한가요? | 2024-04-03 14:27
충격적으로 느껴지는 남편의 숨겨진 인성, 실망스러워 | 2024-04-03 14:27
친구에게 나는 대체 뭐였는지... 내가 친구이긴 했을까 | 2024-04-03 14:27
부모의 차별인 건지 방관인 건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03 14:27
남친과 막상 결혼하려고 보니 고민되는 조건들 | 2024-04-03 14:27
설렘은 둘째치고 너무 무섭고 걱정만 되는 출산 | 2024-04-03 14:27
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따끔한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03 14:27
아이들과 영화 관람 기념사진 | 2024-04-03 10:57
게으르고 의지박약인 나,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는 법 좀 알려줘 | 2024-04-03 10:57
전 남친이 그리운 건지 그때의 내가 그리운 건지... | 2024-04-03 10:57
연봉 협상을 앞두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4-03 10:57
잠만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쑤시고 멍이 들어있는 나 | 2024-04-03 10:57
돈이라는 게 이렇게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 줄이야 | 2024-04-03 10:57